오전에는 해를 정면에서 받지만, 오후에는 해가 뒤로 넘어가는 시원한자리(동쪽을 보고있는자리)
오전에는 뒤에서 해가떠 찌보기가 수월하지만, 오후에는 정면으로 해가지는 자리(서쪽을 보고있는듯 자리)
중에 어느쪽을 선호하시나요 ?
조황도 조황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오전에 해를 등지는 자리를 선호합니다
(활발한 오전조황을 제대로 즐기기위함이죠 ~ )
여러분들은 어떤자리를 선호하시며 이유도 듣고싶습니다 ~~~ ^^

그러니까 무덤 밑자리라던가
수온을 오래동안 유지하는 곳이기도 하고
특히 늦가을과 겨울초입에는 늘 그랬던것 같아요
이런 무더운 여름엔 무조건 등지고 앉아야겠죠^^
동쪽을 등지는고 앉는걸 좋아합니다
아침장 볼라구~~^
해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자리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