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꽝맨님~탈퇴소식 전합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떠나신다고.......하셔서 제가대신 올립니다 월척에서 있었던 좋은기억들만 간직하시겠다고 하시면서 카톡이 왔습니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쉬시다가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월척에서 맺은 소중한인연 기억할께요~^^
허구한날대박맨으로 돌아오시길....
날 풀리는 대로 곧 뵈올 수 있겠지요.
속좀 풀거....머 없나....냉장고 뒤지구 있는데...
이거이...먼소린지....
꽝맨님이 왜??
좋으신일로 바쁘셔서 ...일거라 ....
대하면 편할거같은 꽝맨님 이셨는데...
하시고자하는일 마무리 잘하시고
돌아오시길.......
에구...속이야...
집안에 여자가 셋이나 있으면서...하늘같은 가장이 약주드시구 오셨으면 속 푸시라구
해장국이라두 끓여놔야지....
참....곤하게들 주무시네... ㅠ.ㅠ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느껴보는
시간입니다.....ㅠ.ㅠ
...뒤적..뒤적해봐두...속 풀만한건 없구...
해장술로 속을 풀어야하나......
그래도 있는놈 있는데
좀만쉬다가 오십시요!
어여 다시 오세요. ㅎㅎ
그리고 참붕어님 현재 아리수에 회장님이
회장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