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별이 보일때까지 술을 마신다는 曉天(효천)
모 싸이트에서 활동 하는 고주망태 두분이
큰마음? 먹고 장박을 출발해서 장성땅에서 이제막
떡밥을 던졌다는 싱싱한 정보가 입수 되었습니다
대명에서 알다시피
별로 믿음 이 안가는건 저만의 느낌일까요?
제가 아는 허접의 순위에 드는 두 사람이
동출을 했다는데 조과보다는 두꺼비의 허물이 몇개나 벗겨질까 궁금합니다
지금막 내일 아침에 보자면서 전화 끊으라고 발광을 하십니다
허당 두분께 큰 응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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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허당이란 말씀에 식은땀이... ㅡ,.ㅡ"
집중안된다고 나중에 통화하잡니다.
간만에 오바이트 나올라 합니다.ㅎㅎ
원...세상에...증말...!
음주도 못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분위기가 죽여주네요
낼 조과보고 기절하지 마세요
그 두사람 부니기 좋으면 곧바로 놀자 모드로 돌아 서는데......ㅜㅜ
쪼으신다고요?
진짜?
멀리 원정낚시갔을때
술맛이 더 좋지요 ^===^
낚시 가신게 아니거나
심야도 아니신데 야동 보시는게 아니신지?
ㅎㅎ 농인지 이시죠?
효소의 효/ 하늘 천 하고ᆢ
효소가 겁나 고생한다 이거지요ᆞ
고주망태는 또 뭐람ᆢ차암
지금 43세드신 아주메랑 잘 노신답니더~~
혹 그분?
3박 4일 그분은 아니겠지요?
제가 면허따면 무료배송? 해드립니다.ㅎ
웃으세요ㅎ~~~씨~~이익ㅎ
허당 아닙니다
훈륭한 꾼 맞씀다
투허당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