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 선선한 기운에 입질을 좀 볼려고 했더니...
난데 없이 불꽃놀이만 멍~ 때리며 보고,
2번 받은 입질은 딴짓하다 놓쳐 버렸네요.
새벽1시에 찌맛과 째는 손맛
새벽2시 찌올림에 제대로 훅킹..
새벽 3시 찌올리는 것 제대로 보고 챔질 성공..!
1시간간격으로 올리니 방전되기전에 템포 조절을 위해 궁디 뒤로 패는데...
3시26분에 금방 봤던 케미가 안 보여서, 침침한가 해서 들었더니 끌고 가는 입질에 끌어내다가 바늘털이 당했네요.
헐~~~~ 7치급 5수하고 철수했습니다.




7치 마릿수 축하드립니다ᆢㅎ
멍때리다가 입질놓치면 더억울하죠^^
푹쉬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아푸거등요~~^^
혀 찔리지 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