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멋드러진 넘이었단다. 13년간 무탈하게 나와 내가족들을 지켜주었지. 쥔장을 잘못만나 험난하고 위험한길도 많이다녀드랬지... 항상 배고파했고 꾸지리한 너의모습... 떠나보내려니 이제서야 못해준것이 맘에 걸리네. 13년간 날 지켜주고 보호하고 의지해준... 나의벗이여... 고맙고 감사했구만... 또다른주인을만나 못받은사랑을 뜸뿍받으려무나!! 사랑했고 앞으로도 널 그리워할것만같도다. 끝까지 지켜주지못해 미안...
새차 산다고 자랑 하시는 거쥬~~~^^
언제 고사 지내요...
고사 음식 먹어러 가야지~~~
겁나 통이 크신 --
줄 서 봅니다.
이제는 수리비가 많이들어간 보내주어야할때가 되었네요.
13년간 무탈하게 우리가족을 지켜준넘이었는데...
많은 아쉬움시 남습니다.ㅠ
그 다음 올 차도 앞으로에
험난한 낚시에 길을 운명인듯
받아드려야 할겁니다
아는 지인분 시골어르신께 넘겼는데
그땐 맘이 쪼매 짠~~하더군요..
야튼, 멋진차로 새로 장만하셔서
가족들이랑 좋은 추억과 시간 많이 만드세요 .^^**
주인을잘못만나
엄청나게
고생했네요
좋은사람만나서
시집갔으면
좋겠네유
새차사면
시승식함
시켜주나요
인자 낚시짐 다 실었다,,,
제수씨가 가만 안 있을껄,,,
좋은옷으로 갈아 입으면 기분 좋지요!
정 띠기가 아숩지만
깔끔하고 편한 옷 입을때가 된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