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의 재질이 좀 무른 재질인듯하네요!
찌톱부분은 상대적으로 탄력이 좋고 유연성이 있어서
충격에도 쉽게 대처 되는반면에
다리부분은 휨이 거의없는 카본재질 이다보니
아래부분에 힘을 받다보니 찌몸통부분 재질이 무른 재질이라
견디지못하고 터진거같네요
다리나 톱 깊게 삽입하면 아무래도 튼튼해지긴 하겠지만
부력에 도움되진않겠죠??
찌 만들 당시에 요새는 일반적으로 중간 부분관통합니다.
위아래 구경 다른것으로 통으로 된걸쓰기도 하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다보니(유연성있는 톱선택에도 문제되구요)
재질을달리해서쓰게됩니다.
그리고 요새 쓰는 낚시대들이 경질성을 띠다보니
챔질시 살짝만 들어주는게 포인트 일듯합니다.
저도 챔질을 강하게 하는 스타일이다보니
간혹 수초에 엊혀서 다리나 톱 연결부분이 나가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래서 챔질시 스냅으로 살짝 툭하고 챔질 하는 연습을 하곤합니다.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이건 찌가 불량품아닐까요?
4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낚시장비의 거품문제입니다
이건 제조사에 항의해야할 사항입니다
그래야 품질좋은 제품이 탄생하지요
Xxxx제품이이면 믿고사는 물품인데
겨우 헛챔질 정도에 조각이될 물건이라면
장비를 받들어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항의하시고 제품 보상 받으시고
한소리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군계일학 이라고 쓰여 있는데 가짜 로 보입니다 군계일학 찌는 찌몸통 쪽으로 갈수록 색깔폭 이 작습니다 군계일학 쓰여진 상단에는 학이 그려져 있고
하단에는 숫자가 써있는데 저제품은 가짜 로 보입니다 상단에는 학 처럼 비슷하게 그려져있고 하단에는 한문으로 "특 " 이라는 글자로 보이내요
의견들 감사합니다 군머시기 정품맞습니다^^;;사진은 부러진곳을 찍다보니 잘않보이시겠지만 위에 학있습니다 같은 곳 다른제품은 문제 없이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찌도 맘에 들구요 다른제품 써볼까해서 몇개구입했는데 두개가 한시간안에 아직 나버리 당황했습니다 옆에 있던 친구랑 황당해서 웃었네요ㅋ친구한테 남은 찌 선물로 주고 쓰던 제품써야겠네요 ㅎㅎ제차 말하지만 군머시기 다른제품 찌는 매우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저는 제료를 직접사서 조립해서쓰는데 다리나 머리 부분 이부러지는 경우는 낚시하다가 수초나 나무에 걸려 당기다가 부러진 경우가 많지만 모통이 부러진 경우는 첨봐요,,저를 제료를 직접사서 ,,찌톱 일체형으로 사서 관통해 쓰는데,,,이건 다리하고 몸통이 따로 제작됐내요,,그러니 몸통에 힘을 많이 받은거고 ,,,아무튼 값만 비싸고 고 실용성은 별루 없는것 같습니다 ,,,
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같은 회사 제품을 애용하고 있는 소비자 입장에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저 찌 몸통이 발사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오동이나 삼나무 보단 약하겠죠. 사진의 파손된 부분을 보면 헛챔질 시 발생한 한쪽 방향 힘에 의해 몸통이 조각난 것으로 보이네요. 검푸른달님 말씀처럼 찌톱보다는 다리의 휨새가 작다보니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헛챔질 시 아무리 강한 힘이 순간적으로 발생한다 해도, 수초나 나무 등 외부 충격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저런 식으로 파손되는건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같은 회사의 발사 재질 찌에서는 이슈가 된적이 없는데, 어쩌면 불량이 아닌 제품 자체의 설계 결함일 수도 있겠습니다. 해당 회사에 문의하시면 오히려 회사쪽에서 초기에 잘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모르긴 몰라도 거긴 이미지로 장사하는 곳이라.. 최소한 왜 파손됐는지 정도는 알려주실 겁니다.
헛챔질시 봉돌이 물밖에 안나올 정도로 하는게 맞지않나요
타격없이저런식으로찌가 부러질수없습니다
챙질을 강하게 하신다면 찌 고정 스톱퍼 10cm정도 유격을 주시면 조금 괜 찬을듯 하내요
찌 만들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사진상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찌다리에 솜말이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솜말이 : 찌톱, 찌다리 연결부위에 솜을 감고 순간접착제로 보강한 다음 사포로 갈아 마무리)
몸통이 가는 경우 인견사로 추가로 보강을 하기도 하는데.....
장애물에 걸린 것도 아닌데 챔질을 좀 강하게 하셨다 해도
그것만으로 찌다리가 부러졌다면
불량품인 것 같습니다.
싸구려 찌도 아니고 개당 2만냥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돈 4만원을 떠나서 문제점 개선을 위해서
제조사에 반품하시고 문의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찌다리 삽입부분이 너무 얕군요
찌톱부분은 상대적으로 탄력이 좋고 유연성이 있어서
충격에도 쉽게 대처 되는반면에
다리부분은 휨이 거의없는 카본재질 이다보니
아래부분에 힘을 받다보니 찌몸통부분 재질이 무른 재질이라
견디지못하고 터진거같네요
다리나 톱 깊게 삽입하면 아무래도 튼튼해지긴 하겠지만
부력에 도움되진않겠죠??
찌 만들 당시에 요새는 일반적으로 중간 부분관통합니다.
위아래 구경 다른것으로 통으로 된걸쓰기도 하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다보니(유연성있는 톱선택에도 문제되구요)
재질을달리해서쓰게됩니다.
그리고 요새 쓰는 낚시대들이 경질성을 띠다보니
챔질시 살짝만 들어주는게 포인트 일듯합니다.
저도 챔질을 강하게 하는 스타일이다보니
간혹 수초에 엊혀서 다리나 톱 연결부분이 나가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래서 챔질시 스냅으로 살짝 툭하고 챔질 하는 연습을 하곤합니다.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4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낚시장비의 거품문제입니다
이건 제조사에 항의해야할 사항입니다
그래야 품질좋은 제품이 탄생하지요
Xxxx제품이이면 믿고사는 물품인데
겨우 헛챔질 정도에 조각이될 물건이라면
장비를 받들어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항의하시고 제품 보상 받으시고
한소리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헛챔질에 찌가 저렇게 된것은 처음보네요. . .
곧 제조사에서 반응을 보이겠네요. . .
갑부도 아니고....
헉 근데 헛챔질됨 그리고 다시 투척하니 이젠 찌가 안내려감... 몇번 투척하다가 찌를 만져보니 사진같은 꼴이 되있네요ㅜ 한참지나 친구 낚시대도 한대가 같은 상황ㅋ
친구가 수초제거기 꺼내서 대가리한대 때림ㅋㅋ
유트리아가 수초 뜯어 먹는것처럼 찌에 불들어와있으니 먼가하고 이빨로 갉아 먹은겁니다 안타깝지마..
하단에는 숫자가 써있는데 저제품은 가짜 로 보입니다 상단에는 학 처럼 비슷하게 그려져있고 하단에는 한문으로 "특 " 이라는 글자로 보이내요
구입후 처음 사용하면서 챔질하면서 1개가 저렇게 부러졌습니다.
그냥 가벼운 챔질을 했는데...허무하게 부러졌습니다..(사진과 같이 똑같은 위치와 같은 파손상태로...ㅠ,.ㅠ)
있는데
몇천만원짜리 차량도 불랑이있고
결함이있는데
그럴수 있다고치고
군***
사장님도 알만하신 분이니까
이번에 새롭게 생산된제품 인데...
리콜은 바라진 않치만
약한부분 보강 해야 되겠네요.
유명 낚시용품 업체인만큼
회사차원에서 진상조사를 하고
문제가 있다면 스스로 배상과 리콜을 해야겠네요
공부잘하고 갑닏ᆞ
메이커 경우도 확인하여 보내면 as 해줍니다
확인요
올리시면 반응이 올겁니다.
부러진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 제조사에서 밝히고 수정할 부분이고
구매자 및 소비자는 사용하다 불편하거나 손망실이 생길경우
제조사와 판매처에 문의하는것이 맞습니다.
원인은 제조사에서 밝히는것이죠..
소비자 과실임을 제조사에서 증명 해야만 소비자 과실이 되는 겁니다.
소비자가 제조사의 과실을 증명할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