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삽교방조제를 지나... 카미카제특공대를 투입했슈~~~ 맞바람이 끝내줘유~~~~^^;
물쌀이...
파라솔잡고 두시간..팔에 쥐납니데이..
지는요..
이번주..
처제..
집뜰이 가야해서..
진영까지..
제몫까지 손맛 진하게..
보이소..
이따가 만두쪄가지구 갈게요~~~~
기운을...
깡꽝! ! !
미끼도 최고급으로 쓰시공....
더군다나 짐꾼???괴력의 소유자님께서 날라도 주시공...
그런데도 꽝만 치시공....
오늘은 보여주시지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선배님..
바랄걸 바래야지유~~~
수고하셔요~~~~~~~~~~~
앞에서 투망쳐유~~~
이박사님!!!
언제 오셨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