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현곡 남사지에 다녀왔슴돠~ 비온다는 일기예보는 애시당초 믿지도 않고 대 편성을 했죠 ^^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붕애 4마리 잡고 철수~~~ 돈 받으러 다니는 사람왈~!"낚시대에 총알 안달면 낚시대를 끌고 간다"나 어쩐다나 하여간 돈 오천원 날리고 왔슴돠 옥수수 지렁이(잡어 성화에 포기) 글루텐 어떤걸 달아도 멍하니 찌만 쳐다보고 왔슴돠...지금은 물이 많이 빠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악몽같은 하루밤을 보내고 온듯~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8-12 09:05:19 낚시터 소개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현곡 남사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