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휴무라 2만5천보 걷고 현풍시장에 소구레 국밥 먹으러 왔어요. 모두들 한해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향이 유갸면 금1리 입니다.
영남지방의 특색있는 음식 같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근데 혹 너무 질기지는 안나요?
유가읍이면 쩐댚님 사시는 곳이군요..
반갑네요. 지금은 타지에 계신가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갭스님,
국물맛이 너무 좋아 막걸리가 절로 들어갑니다.ㅎ
쏠라이클립스님,
소구레는 그리 많지 않고 선지가 주입니다.
그래도 맛은 참 좋아요~
소구레가 급 궁금해 지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참 맛나게 보입니다.
탁주 한사발 캬~~ 절로 침이 고입니다.
맛나게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5000보를 걸었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이제 한시간만 걸어도 다리가 팍팍해지면서 힘드네요.
너무 걷지 않은것 같습니다 ㅡ.,ㅡ
대단 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근처 멀지 않은 곳에 물이 있다는게 참 행운인거 같아요.
내년에는 더 행복한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 낚시 가시면 ... 붕어 얼굴좀 보여주셔요;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이소
반갑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