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자도 잡자나 그래서 잡았냐구요. 마음을 비우고 않은자리 나와주네요 올만에 리 택시 선배님도 만나 같이 낚시도 하고 리택시 선배님이 12시에 끼려주는 라면맛은 가히 최고더군요 다음에 만나면 또 끼려달라 ,해야징 아니면 막 시킬까 선배님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소 드실 땐 저도 불러주세요.^^;
행복한 밤시간되세요
두목님 붕어는 항상 ..
맞은거 같이 빨간데유..?
붕어를 때려 잡으시는군효^^;
두몽님 이라 상납 대신 몸(?)으로
때우셨네요.
막 부리는
못된 두몽님.
역시 현지꾼은 뭐가 달라도 다르더군요!
얼른 한수를 배워 어깨에 힘한번줘야 하는데....
붕어가 막 잡히는군요.
하긴 몽타주를 보면...ㅠㅠ
선배님과의 동출.
축하드립니다.
선배님과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장비 갖췄으니
재능기부하러 함가야는데
시간맞춰 찾아뵈겠습니다.
라면은 두목님이 끼려주시는거쥬?
부럽습니다...
ㅠㅠ
♥
상납과 몽둥이네요
그럼 저도 묻어가야요
강건너계신분은 붕어를 생각해
틀니까지 준비할 분위긴던데
붕어좀 고만패세요 ㅡ,.ㅡ
몸도 불편 하실건데...
암튼 잘 하셨습니다.
불쌍한 택시행님.
그짝이 아니고 이짝으로 놀러 오시라니까요....
쌈 쫌 하는 저도 그짝은 발이 안떨어져서 못갑니다.
그동네가서 저럴까봐 ........
리택시 선배님 !
오래 사셔야죠~~~~~^^
을매나 무시웠으문 저럴까유?
아마두 저 붕어가 인당수 다이빙하는 심청이 심정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텨~==3===3=3^^
두몽님 쫌 잘 봐주요
빵터졌던 그분 맞으시죠??
택시님께서 조만간
"여러부운~~ 동출은 하는게 아닙니다~ 절때루요~"라고 하실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