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쪽 논길200m정도 가로질러서 도보로가는곳 하면 가보신분은 알듯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작년 추워질때쯤부터 몇분씩오시더니 지난주말에 여러분 오셧다갓단 말을 친구놈한테 들엇습니다
친구랑 돌이 소소하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다녓건만 어찌 소문이 낫는지 ㅎㅎㅎ
뭐..저만의곳이 아니니까 어쩔수없겟죠
하지만 주변은 어지럽히지 말아주십사 합니다
저는 제주위만 치우는 스탈이지만 제 친구놈은 집게들고 쓰레기봉투들고 한바퀴돌면서 청소해가며 아끼며 낚시 하던곳입니다
부디 월회원님이시면 부탁좀 드리겟습니다
꾸벅^^
이곳입니다

그외 다른 방법이 없더라구요~ 더러운 똥꾼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