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에 대전 엑스포 옆 상가에 사무실 두고 사업하시던 호야찌(전자찌) 사장님과 동업자(?) 분 소식이 궁금합니다.
아마 70대 초반 정도 되실텐데요.
요즘 호야찌라고 판매하시는 사업체가 동일한 곳인지도 궁금합니다.
찌 개발하시면서 저도 함께 출조도 몇번 했는데요. 최근들어 그 분들 소식이 무척 궁금 합니다.
혹시 아시는 월님 계시면 쪽지라도 부탁드려 봅니다.
90년대 중반에 대전 엑스포 옆 상가에 사무실 두고 사업하시던 호야찌(전자찌) 사장님과 동업자(?) 분 소식이 궁금합니다.
아마 70대 초반 정도 되실텐데요.
요즘 호야찌라고 판매하시는 사업체가 동일한 곳인지도 궁금합니다.
찌 개발하시면서 저도 함께 출조도 몇번 했는데요. 최근들어 그 분들 소식이 무척 궁금 합니다.
혹시 아시는 월님 계시면 쪽지라도 부탁드려 봅니다.
그분들은 광섬유 관련 연구직에 근무하시다가 광섬유 전자찌를 개발하신 분들입니다.
연세는 현재 70세 정도로 기억합니다.
90년대 중반에 광섬유 전자찌 개발 과정에서 저도 인연이 되어 서너차례 찌 테스트 삼아 동출을 하곤 했지요.
그러다가 아이에에프 사태로 제 사업이
그분들은 사업수완 보다는 찌과학에 진심인 분들이었다고 기억한다.
초근에 부쩍 그 분들이 궁금하네요.^^
잊고 지냈네요. 저도 먹고 사는데 바빠서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