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열두시 사십분
변기히구 씨름하고 있습니다
저녘때 묵은 조개찜이 약간 문제가 있었는지
근 한시간 변기하구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다 끝났나 시퍼 나가믄 변기가 나를 다시
부르네요.
흑, 똥꼬가 쓰립니더
요즘 날씨가 의외로 따뜻해서
음식 조심하셔요
밤새 변기하구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수가
있습니더
근디 혹시 브루스님은 변기하구 밤새
입으루 대화 나누구 계신것은 아니것쥬
소주를 두병이나 마셨다는디.
자다가 갑자기 변기의 부름은 받지 않을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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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 찢어지면 마아~~~~~니
아플낀데 ^^&
입질없어 집에와 와이프가 끓어노은 라면먹으며
무한도전 봅니다
우리님 미워요 ᆢ ㅠ
대화의 흔적을 사진으루 올릴걸 그랬네요
새벽 한시십분 다시 부름받고 왔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