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종교, 어떤 종교인지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거의 모든 종교가 그렇듯이 신자들의 헌금으로 운영이 되죠.
그런데요.
신자들 애써서 번 돈으로 운영되는 종교가 왜 자영업자들을 못살게 구는거죠?
좀 가라앉을 기미만 보이면 기어코 터뜨려 영업 못하게 만들고도 반성은 커녕 종교탄압이나 떠들고
신이 안 걸리게 해준다며 개소리에 걸리면 세금으로 치료에 상전 노릇.
자영업자들은 종교 때문에 장사 힘든데 그 와중에도 장사 못하게 만드는 그놈의 종교에 돈을 바치는 이 상황.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미친소리나하고 하지말라는데 또하고.....
가들식으로 화형처해야됨 지옥가라고
좀 잡혀가나 싶던 참인데.....
단 한번이라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협조좀 해주면 얼마나 좋운까?
천당?????? ㅋ ㅋ ㅋ
어려운 이야길세 그~려!
담배살돈은 없어도 헌금할돈은 있다던 친구넘말에 기가차더이다......지금은 안봄....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뿐이네요. 믿음도 세상이 조용해지구 나서 하던지....
아니 더매달리는게 아닐까합니다.
힘내시라는 위로의 말 전합니다.
3.1운동때도, 625전쟁때도 나라가 어렵고 힘들때 손톱만큼의 도움도 주지않은
아주 이기적인 집단 입니다
확진자수 나오는만큼 저 목사들 때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에는 교회가 안들어왔는데 우리조상님들도모두 지옥갔겠네했더니..
모두 지옥으로 갔다네요...
나쁜짓해도 예수믿으면 천당가고 착하게살면서 예수안믿으면 지옥가고...정말 정신나간 친구라고 봅니다..
여기에 울친구목사넘 흉바서 미안하긴하네..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함
입에서 욕이 저절로 나올려네요~
이기적인 사이비 개집단들~!!!
개신교들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개인신앙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종교는 더이상 종교로
보이지 않습니다.
분명 훌륭하신 목사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몇몇 특정인들 때문에 그분들까지 싸잡아
비난받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대한민국 종교집단이 돈벌이 사업장으로 변한지 오래죠.
유별나게 그 종교가 더 발광이긴 합니다만..
대한민국 국민이 참 똑똑한데 종교딱지 붙여 속여먹는 늠들이 머리가 좋은 건지 두 손 모아 울고불고 난 리인 그들이 멍청한 건지..ㅋ
제 사무실 기준 20미터 이내에 교회가 4개가 있습니다. ㅡ.,ㅡ
주말엔 사무실에 나오질 않으니 예배를 보는 건지는 모르지만
개신교회가 너무 많습니다.
코로나 시국에서 본 개독교들이 바로 악마고 교회가 바로 지옥으로 보이네요
정치하는넘들 개독교가 개판쳐도 입다물고 표가 무서워 침묵 .. 해당 종교단체 들에게
자영업자들 피해 보상과 그동안 교회로 부터 감염된 사람들과 그 미친집단 ? 에 감염돼
치료받은 개독인들에 치료비를 청구해야 됩니다 .
왜 우리가 정신나간 미친인간들 치료비까지 부담해야 하는지 ~
실화죠. 당시 제 나이가 21세. 기억력 짱짱 할때,
납골당에 가서 안치시키고 목사님 기도 라며 했던 말
(말? 씨퐈 내 보기엔 똥보다 드런 소리였음)
"그 어떤 죄를 저질러도. 살인을 해도. 강도 강간을 해도. 사기를 쳐도, 하나님만 믿으면 천국갑니다."
와! 내 저런 소리가 말이냐고 사촌 형한테 물어보니,
그냥 있으라더군요.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23년이나 지났는데도.
고딩때 짝꿍이 목사님 됬다길래 하나 물어본것이 있읍니다. 예수님 나이 몇살이신고?
모른다더군요. 염븅할늠...
아주 나쁜 악질들(선량한 참 종교인 말구요.)
이젠
사업자로 분류해서 세금도 매기고.. 제재도하고....
스스로 이리되도록 자초하는게 아닐까요...
신앙집단이 아니라 이젠 개인 사업장처럼 온동네 우후죽순....
그 걸로 돈벌이한 지 2021년쯤 되지 않았나요?
종교가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울궈먹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하지만 그건 소규모 교회이고....
초대형 교회는 예전부터 정치화되고 기업화되었습니다
신자=돈(11조)=선거표=권력....
예수 믿는다는 인간들이 정치정당을 만든다는게 무얼 의미하는지.....
공산당은 종교자유를 허락하지 않는다
문재인정권은 그런 공산국가인 북한과 친해지려하고 남한을 공산화할것이다
남한 공산화가 이룩되면 개신교를 탄압할것이다
고로, 문재인정권은 개신교도의 적이다
개신교도인들이여!! 일어나서 맞서 싸우자!
K방역도 뻥튀기이고 실상은 개신교탄압이 목적이다
속지말자
하나님의 말씀이 곧 진리요, 국가의 법전보다 하나님의 성경이 우선이다
저들은 믿지 않아 지옥에 떨어질지언정 우리 개신교도인들은 천당간다
이게 지금 저들의 카톡방에 회자되고 있는 논리랍니다 ㅜㅜ
여기에 음모론이 더해진게 열방센터고요
정말 생각같아선 교회 찾아가 계란이라도 한판 던지고 싶네요
요즘 AI때문에 계란도 비싼데.....
정말 짜증납니다
불교는조용한데 기독교가 좀 문제네여~~~~
전 집합금지업종 이라 열불남니다
무신론자구여
가게문좀열자 ㅡㅡㅡㅡ
그 인간이 울부짖던 하마디 쌔빨간 거짓말 인거 아시죠.....ㅎㅎ
제주 4.3사건도 서북청년단 지금에 성락교회 전신이죠
위선자에 진짜 악마들이죠
5살 어린아이를 표적 연습용으로 쏘고 어린 여자아이 그곳에 돌맹이를 쑤셔넣고 아무것도 모르는 수많은 민초들을 죽창과칼로 죽이고 짐승도못할 악행을 저지르구요.
아직도 자신들이 저지른 악행에 반성조차없는 인간 이하에 정신병자들입니다.
남에집 귀한자식 차로 뭉개놓고 천국가게 기도해준다고 개소리도 서슴없이 시전하죠 ..
포교가 아니라 그 반대 효과가 나지 않나 싶네요.
이런분만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험한 욕을 퍼부어도 의미 없습니다~~
참고로 저의 큰 형님은 스님 되신지 15년째 입니다~~
몸이 좋지 않아 (빙의) 산으로 가서 진지하게 치료
목적으로 들어가셔서 정말 이 악물고 건강 회복하고
믿음에 또 믿음으로 가진 종교는 뭐라고 욕 할순 없겠지만~
주말만 되면 뭐가 쒸인것 처럼 멀쩡한 것들이
천당 가자고 모여서 ㄱxㄹ
떠는것들 보면 욕도 아깝습니다~~
집에서 조용히 기도하면 천당을 못가나요~~??
라고 물어보고 싶기는 한데~~물어볼 사람이 없네요~~
참고로 저는 무교 입니다~
정말 힘들고 지칠때 먼저 가신 어머님을 되네이는게 전부네요~~
힘 좀 주소~~또 잘 좀 되게 해주소~~오망구~~
이게 전부 입니다~
죄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죄를 짓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죠...
영화 넘버3 최민식 영화속 대사가 아마 비스무리 할겁니다...
종교가 무슨 죄가 있을까요?
사리분별 못하고 세뇌 당한 무뇌한 사람이 문제지...
그 집단을 이끄는 추악한 악마 세퀴...
벼락이나 맞아 뒈졌으믄 하네요...
1. 붕어인가 봅니다
ㅡ잡혔다가 놔줘도 바로 잊고 또 물고
ㅡ떼로 몰려다니기도 하고
ㅡ대물들은 잘 안집히지만 멋도 모르는 잔챙이들은 언제나 극성이죠
ㅡ저만 해당일텐데 ᆢ예배 다니는지 주말오전 꽝나옵니다
2. 최고의 다단계인가 봅니다
ㅡ일안해도 아래에서 그냥 벌어다 줍니다
ㅡ무조건 소개하라고 합니다 본인것이 최고라고
ㅡ그리고 여론조성도 탑입니다
ㅡ다이아몬드급은 회장님보다 더 부자로 지냅니다
3. 아마도 보육원 출신인가 봅니다
ㅡ 조상은 인정하지않습니다ㆍ그나마 엄마아빠는 겁나서인지 인정합니다 ᆢ여하튼 죽음이후 돈 못내면 불인정
ㅡ분명히 부모님 계실텐데 ᆢ계속 찾습니다
4. 조직인가 봅니다
ㅡ끼리끼리만 다닙니다
ㅡ검은돈인지 돈의 입금과 쓰임새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ㅡ구역 따집니다 ᆢ나와바리 침해금지
ㅡ파도 따집니다 ᆢ무슨 파가 이리많은지 무조건 다른 파는 무시합니다
이렇게 정리하다보면 밤새도 다 못할것 같아 줄입니다
저는 조직도 다단계도 싫습니다 그저 건강하게 지내며 종교안다니는 붕어잡고픈 1인이면 족합니다
일명 종교개혁이죠..
그때 칼뱅이나 마르틴 루터가 부르짖은게 성직자를 통하지 않은 성경을 통한 하느님과의 만남입니다..
그러면서 성경 자유해석권이란걸 도입했습니다..
장로, 성결, 침례 등 전 세계적으로 500개가(공인된) 넘는 개신교 종파가 생긴 이유입니다..
같은 성경을두고 목사마다 해석이 다르니 나와서 자기만의 교파를 만드는거죠..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전 초상집가서 절합니다..(개신교 초상은 제외)
절에가서 스님들뵈면 합장 인사 합니다..
불상에 절을 한적도 있습니다..
그건 우상숭배가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불상에 절한것은 부처님이 하느님의 또 다른 모습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너무 제 생각대로 해석하고 행동한다 말하는 사람들 있었습니다..
전 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제 이런 행동으로 하느님이 화가나서 저를 벌주신다면 그건 하느님이 신으로써 성격이 너무 꼬롬한 거라고..ㅎㅎ
세상에 모든 종교..
나쁘게 악하게 살라는 종교는 없습니다..
믿고 따르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성직자에게 너무 휘둘리는 모습들을 보입니다..
성직자는 그저 신에게가는 길잡이일 뿐입니다..
에피소드..
2010년쯤인가..
인천 만수동 소재 어떤 교회에 행사차 방문한적 있습니다..
그때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니는 교회 담임 목사님도 참석하셨죠..
그분 " 벤틀리 " 타고 오셨더군요..
아시죠 벤틀리.. ㅎㅎ
절대 정부에서 재재 못하죠....
표때문에 교회 다니는 사람 수두룩하고
끼리끼리 윈윈하지만 선량한 다른 국민은
피해 보는거죠...
정치 이야기 종교 이야기 해서 죄송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터졌다 하면 개신교(사이비) 들이니
하는 소리 아닙니까
진짜 확 불싸지를수도 없고
아니 예수도 까불면 나한테 죽어 이G랄 하는
종간나시키를 교주라 떠받들고 있는
잉간들 뇌 속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죽으면 천당 간다는데
빨리들 죽어서 좋은곳에 가지
왜 이곳에서
남한테 피해 입히며 사는지
지*하는세이들
갸들때문에
이사태는
끝이없습니다.
누구는 조심한다고
단촐한 모임도
안하고 참고있는데...
하~~~~~~.
쳐죽일세이들.
하나님...
까는소리하고 자빠졌네
동의합니다.!!
대원군이 생각나내요.
그 대원군이 약 400여개의 많은 서원을 없새며 한말
서원은 엣 서현들의 제사를 지내는곳인대 하물며 도적들이 살아서
되겠는가 나는 공자가 다시태어나도 백성을 힘들게 하면은 용서치 않겠다고
말하였죠.
그시대에는 성리학으로 공자가 최고의 선인인대 그렇게 말하였죠.
요즘은 울나라는 다종교시대죠
예를 들어 울나라 최고 권력자가 기독교나 불교에대해 대원군이 말한것처럼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다시 태어나도 국민을 힘들게하면 용서치 않겠다고 한다면 기독교나 불교에서 난리나겠지요.
요즘같이 종교집단들이 너무 힘들게하니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근대 아직까지 불교에서는 코로나에관한 말이 안들리내요
왜그럴까요? 지금 작태가 부끄럽고 기독교인 이라고 하면 몰매맞을까 두려워서일까요?
진정한 기독교인은 아무리 두렵고 무서워도 자기믿음을 부인하면 않됩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종교 집단을보면 거의 사이비에 가깝습니다
우리나라 개국이래 도산 선생님을 비롯하여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기독교인이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종교지도자 양성기관이 많아지면서 질도 떨어진것이 사실입니다
불교처럼 스스로의 깨우침으로 자아가 발전하는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유일신의 뜻대로 이루어지는것으로 믿고 무조건적인 믿음만이 개신교의 본질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믿음에 조건이 붙으면 불신이 생기고 그후론 회의론이 들기때문입니다
저또한 아주조금 개신교를 공부했고 대다수의 교회목사님들이 설명하는 뜻과 제가생각하는 종교관이 달라서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는
아주 정직한 개신교도 입니다
제가 교인이라고 돌을 던지고 욕을해도 전 기독교인 입니다
하지만 지금 일부 교회에서 하는짓거리들을 보고잇으니 부끄럽고 죄송스럽네요 .
저래도 사과드려야 조금이라도 맘이 편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그렇치 않습니다
코로나가 수그러 들면 다시 그저 조용히 신앙생활을 하고
맹목적인 신앙생활이 아닌 생활속의 종교인이 될것 입니다
옆에 천주교
큰길건너 군부대교회
.
.부처든 예수든 알라든....
신앙은 믿음으로 알고 있는데
특히,
대한민국 대부분의 예수교는
그 믿음의 주체가 해당교회 목사입니다 ...
교회에는 정말 감정 없습니다 ..... 지인분뿐만 아니라 친인척도 교회에 다닙니다 .....
저도 요번코로나로 죽을맛입니다......
만약 교회다니는분들 보신다면 신앙도 좋지만 조금만 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뉴질랜드처럼 단합하고 양보와 이해를 거처 종식선언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은 우리가 '살아남는것이 우선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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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나서 써 봤습니다. ㅡ.ㅡ
일부라고 하기엔 너무 많고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뻔뻔스럽고
믿음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기적이네요.
진실한 믿음을 가진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징글 징글 하다 정말..개독은 우리나라에 들어 이래 한번도 도움이 된게 뭐가 있지??
오히려 일제시대에 친일을 했지 아오..
본인이 성경지식을 가추어 놓는다면
목사들의 헛소리에 휘둘리지 않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