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알아도 비는 모르는디...
누가 비를 몰고 오셔가지고...
생쥐꼴로 낚시도 편성하다가 포기하고 앉아 있습니다... 예보는 5미리던디..잘하면 오름수위 될판이네유...
5치 빠가 잡으면서 40대 대뿌러지는 소리가 났는디 어디절번이 나간건지 알수 없네유
원래 계획했던 토종터는 모임 출조가 있어 실패... 한방터로 왔습니다..
누가 비 좀 어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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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오는데요
오름 수위네요
거 ..
뭐..
밀양까지나 오십니까..?
어차피 ..
꽝이신데...효^^
전 변비가 심해서 2박3일 낚시해도 거의 끄떡없습니다..
뱃속에서 전쟁이 난다면 모를까..ㅎㅎ
"으악~~빠각~~~!
초저녁 살짝뿌리다가 그쳤습니다
어찌설명을 ~
음~ 모르것네....
비안와요.
모기땜시
바람쫌 보네봐요.
아침되면 다 펼듯합니다
킁걸로다가....^^
화장실 시원하게 갈랍니다^^
꼬쟁이님 회전 선풍기 돌리면 모기못와요 ㅎㅎ
분위기에 취해
빗소리에 취해
헤롱 헤롱
절대 술취한거 아임다
토종탕이니 30넘는 개대물 자라 한수 ...
^^
8시와서 이제 대 다 펼침...
자야할 시간이네요 ㅎㅎ
9치한수..
월급 한마리 들어뽕하다가 자동 방생...
화장실 함 갔다오이소
낚시터에서도 밤 11시되면 자는게 붕어에 대한 예의인데...
근데 큰 꼬기는요?
^^
요즘은 6~8치도 잘 나온다고 하더군요.^*^
저도 할수 없이 더 깊이 들어가서 정비하고 이저 한숨 자려합니다..
잘 나온다해서 왔는데 안나오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