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은 21만776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21일 하루 관광객 18만6724명을 뛰어 넘는 일일 최대 인파다.
오후 5시가 넘도록 얼음낚시터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관광객들로 넘쳤다.
산천어 맨손잡기도 이날 하루 4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얼음물에 몸을 던졌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3&oid=421&aid=0003148408
작은 시골마을에 향토축제로 거듭나길
화천 산천어축제 이야기만 나오면 이외수씨 이야기가 동반 하던데
술주정뱅이 그 양반 화천에서 술주정하다가 쫓겨나는 거래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화천 군민들을 욕하던데 ㅠㅠㅠ
좋은 글이네요~~ㅎㅎ
풍경을 옮긴 낚시사이트에 이외수 술주정 해서
쫓겨 난다는 기레기 기사를 옮긴다네요~~^^
사건의 본질을 알지도 알아보려 하지도않고 ㅎㅎ
그냥 능력 안되시면 낚시사이트에서 낚시이야기나
하시는게~~~^^
사건의 본질을 알지도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사건의 본질이 뭔가요?
아시면 아시는 대로 알려 주세요
문제가 된 그 날 지난해 8월 인데 날짜는 잘 모르겠고 인터넷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화천 문학인 행사에서 이외수 술에취해 염병 x랄하는 것 다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