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 오십에 퇴행성 관절염이라니.. 이번 명절은 병원에서 지냅니다. 우리 회원님들 항상 건강 관리 잘하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건강한 몸으로 빨리 완쾌하시길...^^*
나혼자만의 고충은 아니구나...라고 느낍니다.
이제는 좌식으로 잠깐 앉아있어도
무릎, 허리에 부담을 느낄정도니...
얼른 쾌차하시고 붕어와의 실랑이,
엔돌핀상승으로 이겨내셔야죠~~
올해 새우조달은 저에게 맡기시고..ㅎㅎ
1.나이가 50세이 되면...
2.약을 한 두개씩은 먹는다고 합니다.
3.여행하는 영혼이 되자.
4.날개 꺽고 우물파는 영혼은 되지 말자.
조리 잘하시고 빨리 나으세요.
몸조리 잘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언능 나오시기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