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전부터..........
053)대구 전화번호로.......하루에 수십차례 전화가 걸려오네요.
받으면 끊고(?)끊어지고(?)...................
단말기로 수신거부를 해놓으면 매번 번호가바뀌어서 오네요.
하루에 꼭 한두시간은 업무를 볼수없을정도로 전화가 걸려옵니다.
어떤늠인지...........통화가 되야...어찌 욕이라도 실컷해 줄텐데...
스트레스 무지 억수로 굉장히 받네요...
어떤 미틴늠이 전화질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회사동료에게 물어보니...............
전화사기라고 하네요...
전화했다가 받으면 후딱 끊고...그번호로 전화하면 순식간에 몇만원의 요금이 부과되고...
진짜 이런걸까요?
이런경우 당해보신 회원님 계신가요?
무슨 해결책은없는건가요? c~8욕나옵니다.....^*^;;
이러다가 머리 다빠지고 살빠져서 꼴까닥...할지도 모릅니다.
무시해버리기엔 너무 오랜시간 너무많은 전화질을 해대네요....요 늠을 어찌할수없을까요?
무신날 갑자기 내가 안보이면 스트레스로 저 세상 여행떠난줄 아시길.,.....으앙~!!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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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망치로 한방 먹이시면 됩니다
ㅋㅋ!!
절대로 다시 걸면 안됩니다.
원링스팸...
http://www.missed-call.com/
이곳에 들어가면 원링스팸을 100%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판단은 할수 있다 하니.
참고해보시고 안되겠다 싶으면 고발을~~
중독자님 손수 저세상 여행가는것 보다는
차라리 전화기 밧데리를 저세상으로 보내는게 수월치 싶은데요ㅎ
성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기를...
저처럼 스트레스로 인한 장에 무리가 오면 올챙이 배되어 응급실로 가는수가 생깁니다.
즐거운 성탄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궁금해서 못사는 제 성질로서는 바로 해버리는데.... 이런 이런
어쩐지 전화요금이 많이 나오더라 ;;;
월 회원님이 전화해도 안받습니다
원링 ..벨한번 울리고 끊어지는 전화는 90프로이상 스팸입니다
낚시 시즌이면 열 덜 받을건데
안그래도 금단현상으로 죽을 맛인데 부추키는군요.
걍 무시하고 삽시더
오늘 완전 돌아버립니다 ㅋㅋㅋ
벨한번 울리고 마는거라면 이러지도 않습니다...
ㅡ,ㅡ;;
있다면..폰에서 수신거부..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전화해보니 받는 전화로는 사용할수 없다 카네요.
받는전화로는 사용할수 없다.
안그래도 우체국이다, 무슨 은행이다, 카드 사용되었다 등
사기치는 전화때문에 골치가 아픈데, 저렇게 하루 수십통씩 전화가 오면 속 많이 상하죠
혹시, 혹시 말인데요, 중독자님을 몰래 좋아하는 스토커여인의 전화는 아닐까요?
저도 당해봐서 압니다.
방법없구요 세월이 약입니다.건강에 해로우니
마음을 느긋하게 잡수시고 진정하세요.
그리고 전화국에 한번 사정얘기하고 알아보시는 방법도....
소렌토님! 나이마흔넘어서 누가 스토크를 할까요...ㅎ
오늘 전화온 번호만도...20개가 넘네요...휴............
군대동기중에 경찰늠한테 잡아달라했는데...
방법없답니다.....^*^;;
그냥 찾아서 없애버리세요~~ㅎㅎㅎㅎ
통신사에서 충분히 막을수 있을텐데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별의별짓을 다해도 대한민국 에서는 먹고살수 있는 모양 입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 합시다
손폰에 오는건지 집으로 오는건지 모르지만 꼭 필요한 폰이 아니라면 잠시만 통화정지 시켜놓는건 어떨까요??
저쪽에서 폰이 정지된걸 알고도 전화하진 않을것 같은데요..
매일같이 몇통씩 온다면 2일정도만 중지해도 효과가 있을것 같은데 ....
그리고 보낼려면 그넘을 보내야지 ..중독자님이 가시면 어쩝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