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험한 세상!!! 귀가를 늦춘다ᆞ 난 플라토닉한 사랑을 하고싶다ᆞ 그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짜장을 노래하고 싶다ᆞ
ㅡ 유리왕 ㅡ
폴폴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답구나
외로워라 이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씨커먼 짜장으로
멍든곳 감추시는가 봅니다~~^^
여자 앵커 표정이~~^
집사랑을 용서할겁니다ᆞ
홍익조사 소풍
맡아 본지 오래네요......
나두 낮에 짜장 먹었는데
쫒겨 나서 이카는교?
날 사랑했던
모든 여자들을 용서하렵니다.
#.,*;
청승도 그런 청승 아임돠 ᆢㅋ
손으로 맞느다고 소문이
아님말고...
나 같이
힘 좀 쓰소!!!!!
안되면 머리를 쓰소!!!!!!
효과 좋을 듯~~~^♥^*
소풍님 한데 딱 맞을끼구먼 우째 필요하믄 택배선불로 보내줘여
곱배기로 드시네요ㅋㅋㅋ
보고싶어유~
이미 한곳은 부처님을 완벽하게 닮아있네요
나무 부랄타불....선재 선재.....
우리 사이에 감출 것이 모가 있다고,,,,, ㅡ,.ㅡ"
조만간
함 만져(?) 드리러 가것습니다 ㅠㅠ
전 짜장면이 시러유@-@
난 플라스틱한 사랑을 하고싶다.
그저
하늘과 바람과 별과 붕어를 노래하고싶다.
- 정출에서 2박3일 꽝친 결붕-
요거도 괜찬습니다
불알 걷어찬 여자가 또 있었네요.ㅎㅎ
소풍님은 조심하시죠.
조과야 늘 평균이지만 한낮에는 이미 여름을 지나고 있군요!
뒤늦은 시간에 안부전하고 갑니다..
하긴 짜장도 먹어본지가 `~ㅠ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과
이야기도 하며 노닥거리려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대꾸도 채 못했습니다.
댓글 달아 주시고 읽어 주신 모든 분들의
회춘과 화목을 기원 드립니다.
새로운 한 주
또 부지런하게 달려 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