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만에 휴가때 홀로 나왔네요. 늘 가족과 함께 하다보니 휴가낚시라는걸 못해봤는데 처음으로 나와봤네요. 무학님의 조언에따라 이곳 보령에 계곡지로 왔습니다. 한방 볼려고요..ㅋ 대 피기도 전에 천둥소리는 들리고... 모두 더위에 건강하시고, 출조하신 분들은 안출하세요.^~^ 조과는 낼~~~~~~~^^
하늘에서 꽝 기원 하나봅니다.
꽝~~~소리 크게 나지요 ~~^^
있다고 합니다.
단디,철저히 준비하셔서
휴가 즐기십시요^^^^
글고 조과는 생략하셔도 되유ᆢㅋ"
밤에 구신 나온다던데....ㅎㅎ
암튼 귀신 조심하고 잘댕겨와요!~~~~~~``
시원한 계곡물(?)도 졸졸 흐르구요~
킁거 한바리 하시이소~
좋은 조과 기대하겠습니다
새물 유입구 작업살짝하여 물이 고이게 만든후 그위에 낚시의자 놓고
물 담담그면 최고 이겠습니다.
침대를 놓고 자도 시원하겠구요
건강하게 잘 다녀 오세요.
좋은시간 되시길
바쁜척 하느라 연락도 못드렸내요~~
저는 내일갑니다^^
"내가 누구게~~" 요카믄
바로 물로 뛰어드세요
저수지에 물이 많이 없네요~~~^^
모처럼 자유인 자유롭게 즐기며 힐링하고 오시길....
위에 고수분들께서 많은 이야기 해주셔서 전 별로 할말이 없지만,
바쁜 와중에 맞이한 여름휴가
비록 가족과 못해서 마음이 아쉽더라도
몸과 마음의 긴장을 마음껏 푸시고,
건강하게 즐기시다 돌아오시길~~~~~~~~~~~~~~~~~~~~~~~ ^*^
낼 덩어리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금방 무학님께서 맛난거 가지고 방문해 주셨네요.^^
손맛 많이 보시고 안출 하세요
즐거운 8월 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