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투기로 접근하지 마시고,
투자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어떨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땅사고, 집사고 할때는 알아볼만큼 알아보시고 사시면서,
심지어 바늘 결속기 하나 살때도, 핸드폰 하나 살때도 사흘 밤낮을 고민하기도 하는데,,
주식을 살때는 사람들이 뭐가 좋다더라...는 소리에 삽니다.
단지 회사를 보는게 아니라, 돈만 보고 삽니다.
회사, 분기보고서 읽어보고, 공부하고, 업계 공부하고,
주식담당자에게 전화 몇통해보고, 더 궁금하시면 직접 회사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잃을 확률이 줄어들게 되고,
주식을 투기가 아닌 동업의 개념, 투자의 개념으로 바라보시게 될겁니다.
은행이자 몇배는 하지 않을까요?
(2~3년 이면 강포 몇 세트는 사지 않을까요? )
p.s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어제 간 2~3년 만에 하한가 한 번 맞아봤습니다. ㅠ.ㅜ
주재넘는 말이지만
주식 참 공부 많이 해야 돈벌수 있는 곳입니다.
한 순간에 돈벌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될수도 있는 곳이죠
전 5년 이상 가상 투자 및 소액으로 공부 한뒤
배당주 및 우량주 위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 사업부분이나 재무재표는 기본적으로 살펴 보아야 합니다.
이제 13년 되어 가는데 운이 좋은지 아직 손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수익을 올려 돈많이 번 것도 아닙니다.
그냥 연말 성과금이나 보너스 정도 이익 나는데 한번씩 욕심이 커지면 언제나 수익률은 떨어 집니다.
그만큼 욕심내지 않고 마음비우고 공부하면서 해도 수익내기 힘든곳이 주식판입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보상이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일반 직장인들이 마음편히 돈벌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요즘같은 은행금리 낮은 시기에는
간접투자나 직접투자로 투자 할수 밖에 없는 투자처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일확천금을 노리고 하는 것은 말리고 싶습니다.
가까이는 제가 아는 가족 및 친구들도 원금대비 50~80% 까지 날린 것을 보았는데 참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날리는 경우는 대부분 어떤 정보에 홀려서 투자해서 날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앞으로 3년동안 비싸도 불루칩만 사이소
신세계 포철 현다이 삼송~~
얼마 안남아도 조바심 내지 마시고~~
이십년전 깡통차곤ᆢ또 뭔 사유로 7년전 몰빵하고 원금에 근 십분에 일까지 떨어졋다 이제사 칠팔천ᆢ원 올라잇나ᆢㅜ
요즘도 가끔 하루에도 강포 몇셋이 왓다갓다 해유ᆢ미춘짓을해 발목 잡혓다는ᆢ
저는 노력해서돈을적게벌던 만족하자로바꼈습니다
총각때 10년전쯤에 주식은아니지만1억6천정도해먹고 힘들었습니다
눈앞에돈다발이아닌 인터넷숫자는돈으로안보이자나요
근데 우연히 듣기론 주식도 도박이다 라고...
그냥 매몰차게 끊으세요 ㅎ 힘내시구요^^
이젠 주식에 주짜도...
대신에 마누라는 "주"가 입니다.
일년 안에 지금연초이니 지금 시작하시면
올해연말쯤 주식으로
1억만드는법 알려드려요?
2억으로 시작하세요
반토막전문
국밥은 안먹는 미소~~
내년 이날에 또 같은자리에서 같은 한탄 하지 마시고~
자살기도하고
이혼당하고
애들이랑 생이별하고
폐인되는거 여럿봤습니다.
가정지키고.불효자되기싫으시면
주식하지마세요!당신은 그리특별하지가 않습니다..
전 짬으로 주식해서 출조경비용으로 충당합니다..
맘에 들지 않으면 강포대도 부셔버릴 강단이 필요합니다...
그정도의 자신이 없으면 주식 접는것이 답입니다....
까먹지 않는 방법은 하지 않는다 입니다만
그래도 하고 싶다면
1. 손절에 확실하라.
2. 돈 빌려서는 하지마라.
3. 기본적인 분석에 매달려라.(유동성비율, 배당성향, 청산가치, 최근3년간 이익율등 많습니다)
등입니다.
주식은 아예 마세요..
한 10년 전에 삼익건설 깡통주 된뒤엔 주신 절대로 안합니다..안하는게 버는겁니다..
이왕이면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3년전에 투자한게 지금 보상받구있네요 ㅎㅎ
언제 어느곳 길은 난다의 신조로 땅에다 ㅎㅎㅎ
투자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어떨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땅사고, 집사고 할때는 알아볼만큼 알아보시고 사시면서,
심지어 바늘 결속기 하나 살때도, 핸드폰 하나 살때도 사흘 밤낮을 고민하기도 하는데,,
주식을 살때는 사람들이 뭐가 좋다더라...는 소리에 삽니다.
단지 회사를 보는게 아니라, 돈만 보고 삽니다.
회사, 분기보고서 읽어보고, 공부하고, 업계 공부하고,
주식담당자에게 전화 몇통해보고, 더 궁금하시면 직접 회사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잃을 확률이 줄어들게 되고,
주식을 투기가 아닌 동업의 개념, 투자의 개념으로 바라보시게 될겁니다.
은행이자 몇배는 하지 않을까요?
(2~3년 이면 강포 몇 세트는 사지 않을까요? )
p.s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어제 간 2~3년 만에 하한가 한 번 맞아봤습니다. ㅠ.ㅜ
주식 참 공부 많이 해야 돈벌수 있는 곳입니다.
한 순간에 돈벌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될수도 있는 곳이죠
전 5년 이상 가상 투자 및 소액으로 공부 한뒤
배당주 및 우량주 위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 사업부분이나 재무재표는 기본적으로 살펴 보아야 합니다.
이제 13년 되어 가는데 운이 좋은지 아직 손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수익을 올려 돈많이 번 것도 아닙니다.
그냥 연말 성과금이나 보너스 정도 이익 나는데 한번씩 욕심이 커지면 언제나 수익률은 떨어 집니다.
그만큼 욕심내지 않고 마음비우고 공부하면서 해도 수익내기 힘든곳이 주식판입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보상이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일반 직장인들이 마음편히 돈벌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요즘같은 은행금리 낮은 시기에는
간접투자나 직접투자로 투자 할수 밖에 없는 투자처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일확천금을 노리고 하는 것은 말리고 싶습니다.
가까이는 제가 아는 가족 및 친구들도 원금대비 50~80% 까지 날린 것을 보았는데 참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날리는 경우는 대부분 어떤 정보에 홀려서 투자해서 날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두 예전 테라에서 오백 날렸던 가슴아픈 기억이 ㅠㅠ
지금은 돈없서 못하지만...
힘내세요~~
주식 언젠간 복수한다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