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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IP : 7cf31afdf1c98ef 날짜 : 조회 : 4780 본문+댓글추천 : 0

자기야~

최대한 부드럽고 공손하게  불러봅니다.

 

돌아온 답은 한마디.

와?

 

그기 아이고...

낚시대가 짧은 대가 없어가 

한... 두어 대 더 사까?

 

돌아온 답은,

와? 말라꼬?

 

낚시 자리에 앉다보모,

수초구멍이 참 근사한 기라.

내가 맹색이 얼척 기술고문인데,

함 찔러조야 안 되겄나?

근데, 수초구멍에 넣을 짧은 대가 없는 기라.

 

잉간아 !

 

화... 화내지 마라. 무섭다. ㅡ,.ㅡ"

 

얼척 없는 잉간아 !

 

와? 와?

 

수초가 어째? 구멍이 머?

찔러조야 된다꼬?

그러는 잉간이 집에서는 잠만 디비자나?

 

...

 

 

자 ! 인감하고 집문서.

빨랑 안 나가나 ! ㅡ;:ㅡ"

 

 

 

 

 

# 저기요...

와이프 앞으로 돼있는 집문서도 

팔아묵을 수 있나요? @@"

 

 

 

 

 

흑흑흑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등! IP : 57ff8a17121bf23
에효

이 얼쉰 보약 몇채 지드려야 되는데~~

쪼매만 기다려 보소

붕어 접아 달여 드리께

빠역그랴 너어가꼬
추천 0

3등! IP : 78ef408ac3425b2
사모님 몰래
대출받아서 2셋트 사시고
열심히 알바해서 갚으시면 됩니다 ~~
추천 0

IP : c4f439f4e787511
초리대에
원줄 길게해서 손으로 던져 넣으십시요.
추천 0

IP : 25686365b4cec22
짧은대 50년된거 몇개드려요 ?
얼쉰 좋아하시는 구멍에 퐉퐉퐉 3번 쑤시지게..^^
추천 0

IP : 64740912df7a99e
에휴~~~
막 굵..막 크... 그러셔도 3초면 구박 받을낀데..
보일락말락 하다니 에휴~~~~

비수리주라도 익었으면 우째 해보시라 할건데.....ㅡ.,ㅡ
추천 0

IP : 4d9eebd3bf6c62a
이제 슬슬 독거노인이 부러워질겁니다.....
예전 부터 한두명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생기더니
이제는 팬클럽 까지 생길것 같다는........ㅎㅎ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