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님들.. 다들 날씨때문에..어렵지요.. 또 한가지.. 요즘 체감경기가 어떻한지요...? 저는 온라인 사업을 하는데...주문을 하고도..돈이 없는지..입금을 않하네요..ㅎㅎ 님들은 어떻한지요..^_^ 감사합니다.
야채가는 계속 치 솥고..
정부는 물가를 잡는다고 호들가 떨고..
4대강으로 낙동강에서 야채경작을 못하는데
어떡게 잡을까?..야채도 수입할까?..빙신들..
전 외상으로 물건가져간다음 전화,문자는 당연히 무시하고 발길 끊어버립니다...
최소금액 만원부터(참 소소하죠?) 최대 3백만원까지 다 합치면 기천은 됩니다. 순수 악성채무만 그렇습니다. ^^
할일은 별로없고 낚시를가도 찌올리는 붕어도 없구요.
악성 거래처는 주문만 계속 할 뿐 1년동안 세금까지 꿀꺽하고 입금이 없네요.
법필요없는 세상오면 ...
맘을 비우고 사무실을 지키고 있지만, 늘어가는 건 한숨이고
은행잔고는 줄어들어 이제는 마이너스가 되었습니다.
참여정부때는 자영업하시는분들 못살겠다고 솥두껑들고 나와서 대모하더니
요새 그런거 없자나요.
그러니 살만하다 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나보죠?
하기야 참여정부때는 몸팔아 먹고 사는 여자들에 그여자들 팔아서 빌어먹는 포주년놈들 까지 마스크쓰고 대모하드만..
요새는 아무도 못먹고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다 살만하다 했네요.
내가 무지한건가요?
경기야 경기 고만하고 정상으로 돌아온나
오늘도 월척에서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