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회원여러분들 힘들내십시요. 사실 제가 힘드네요~~~
다시 해야 하지 읺나 싶습니다.
병이라 생각
갑이라니
채비
맘 가짐.
맘뽕돌 요래저래
시시각각
깍습니다.
어찌보면
다들
요래저래
붕어 얼굴 한
번 보자하는 것.
명언이 탄생했네요ㅎㅎ
저걸 왜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