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2. 23(일) 기리지를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전선위에 새까많게 붙어 있는 새때를 발견하고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가랑비가 내리는 굳은 날씨 탓에 제대로 포커스를 잡지 못했는데요.. 새는 참새가 아니고 참새보다 2배정도 더 큰 새인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그냥 깍깍거리길래 깍깍새라고 칭했습니다.전선위의 깍깍새
2003.  2. 23(일) 기리지를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전선위에 새까많게 붙어 있는 새때를 발견하고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가랑비가 내리는 굳은 날씨 탓에 제대로 포커스를 잡지 못했는데요.. 새는 참새가 아니고 참새보다 2배정도 더 큰 새인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그냥 깍깍거리길래 깍깍새라고 칭했습니다.
촌(청송)에 있을때 더러 봐 놓고선 뭔샌지 도통 생각이 나지 않네요
근데 곰새가 무리를 지어서 다녔던가....??
이름을 모르면 "깍깍새" 라고 하면 되는구나....ㅎㅎㅎ
깍깍새 양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