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매츨도 좋지만 정신건강을 위해서 하루 정도는 본인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주위분들 보면 돈 버는 재미에 너무 정신과 몸을 혹사 하시더니 오래 못하시고 사업을 접는 분들 마니 봤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순이익이 몇% 인지도 일반적으론 생각해볼수 있구요~
이거는 사람마다 계산 방식이 다르니,
일반적으로는 기업에서 하는 방식으로요.

더 중요한것은, 가치관이 삶에 필요한 돈을 버는건지 or
그 이상의 뭔가를 위해서 돈을 버는 것인지가
때때론, 더 중요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연중무휴이고
일매출이 거시기하지만 순수익은 아니쥬?
글믄 낚시가유.

순수익이래두
365일중 쉬는게 월 이삼일이고 ,,,
또 ,,더 간다해도
재벌될거 아니믄 좋아하는거 해두 될만한 경제력이
되는거 같은디유.

멀 놓친게 있으까유? ㅎ

대체인력이 시급합니다.

인생 짤바유~~

잘생각해 보셔유~~~~~~~~~~~~~~~~~~~

눈앞의 이익만 보고 달리다 보면 나중엔 하고싶은거 다 놓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정말이지 최소 월3회는 쉬시고 하루정도는 개인의 시간으로 비워두시고 낚시 가세요
돈보다 더 값진 시간입니다

요식업에서 조리에 직접적인 담당이 아니시라면
대체인력으로 커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직접적인 담당 이시라면 대체인력은 비추입니다.

하루 이익이 너무 크셔서 그러신 듯 합니다만
(4~50 이 순이익 이라고 보고)
한 달을 보시면 1,200~1,500 이나 됩니다.
일반적인 월급쟁이의 ?배수가 나오네요.
1,500에서 50~100 없어도 전혀 문제 없으시잖아요?
휴식?(낚시...)을 돈 하고만 계산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같으면
다음 영업에 지장이 없다면
정기휴일 정해놓고 쉬겠습니다.

돈 소중합니다..
근데 세상엔 돈보다 중요한것도 많습니다..
전 2~3년에 한번씩 2~3달 쉽니다..
저의 건강을위한 휴식입니다..
전국의 국립, 지자체 휴양림 찾아 다니며 숲에서 지냅니다..

비슷한 처지 입니다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 만 오후 5시 부터 영업을 합니다
최근 부터 그렇게 했습니다
꼭 낚시 가는 것 만 아니고 가끔은 가까운 산 과 바다 낚시도 짬 낚으로 갑니다
저는 도움이 됩니다

자영업 업종에 따라 약간씩 다를수 있겠네요.
매출을 떠나서 한번씩
콧바람 쐬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만약 요식업에 종사하신다면 시간 빼기가 쉽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한달에 한번 쉰다고 가게가
망하진 않더라구요.
조금은 여유를 느끼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젊은시절 같은 경험 있습니다.
일에 쫓겨 정신없이 일상을 살다보면
마음의 여유는 어느새 뒷전이 되고,
삶이 바쁜건지, 내가 바쁜건지 정말 모르던 세월이었죠.
낚시 뿐만 아니라, 가족분들과 여유도 가끔 찾으시고,
한템포 쉬엄쉬엄 하세요..
방법은 여러가지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

내용인 즉슨... 평생몬간다에꼬칠검니당

뻘떡? 인나서, 낚숫대들고 물가로 튀세요,마음에 평온이,,,,,

일주일에 하루는 쉬어도 매출액은 지장 없어요...
쉬세요

몸이 피곤하면 만사가 귀찮어 집니다.
손님에게 불친절 할수도 있으니 마은의 힐링을 위해 하루는 쉬어가며 하세요.

저 역시 자영업을 합니다
근 20년을 앞만보고 달려 왔네요
그러다 얼마전 과로였는지 쓰러지고나니
죽는게 별거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행이 병원검진 결과 이상없다고 해서 안심이지만
이젠 쉬어가며 좋아하는 낚시도 다니려 합니다

삶의 가치관과 처해진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냐 일듯싶습니다 제가 아는분도 낚시가서 조황이 안좋으면 후회하시더군요. 그 시간에 돈을벌껄 하면서.. 근데 돈버는날은 낚시를 언제갈까 고민하십니다 .
하고싶은거 원없이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스스로 정해보세요 일주 또는 이주동안 평소보다 열씨미하시고 자신에게 하루이틀 휴가를 줘보세요. 활력소가되어 더 열씨미 되지않를까 생각해 봅니다.

본인하시기나름이죠?
쉬셔서
그금액보다 얻어가시는게 많으시다면
쉬시는게옳고
생활조금이라도 윤택하게하시고싶음
낚시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친구도
낚시포기한거같더군요
(10년정도 동출했습니다)
먹고살자는데
동출하잔말 못하겠더군요

10년전 제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그냥 맘가는데로 하시면 될거같네요
저는 쉬는날없이 일하면서도 10시 퇴근하면
낚시즐기고~~ 7시면 일터로~~
이 또한 즐거웟어요
붕순이 못만나면 어때요~~
맑은공기 찌불 보는 즐거움이지요
힘내시고 화이팅

왜 일주일에 하루는 빨간날일까요 ?

하루를 잘쉬면(방콕하면서 잠자는거말고) 산행이든
낚시든 잘다녀오면 그다음날 일하는데 아주즐겁더군요 ~

일이 힘들어도 쉬는날 즐거왔던 낚시생각이 나기도 하구요 ~ ^^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인생에 순간이
바로 오늘 이순간입니다
돈 중요하지만
나를 위해 하루 투자하시는게
돈보다 더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인생은 길지않기에~~~~~~!!!

본인대신 일용직이나 알바로 대체가능하다면 쉬어야합니다.
물들어올때 노 저어란말이 있습니다. 옛말입니다.
요즘은 휴식이 생산성을 더 높인다고 해서 주5일합니다.모두 그렇치는 않지만 솔직히 개인사업하시는분이 더 쉬기 어렵습니다.그러나 오래하고 싶으시면 적당한 휴식이 꼭. 반드시 .무조건 필요합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자신의 삶이 없으면 불행하지 않을까요.. 돈의 노예가 된 기분이랄까.. 오히려 하루에 10 ~ 20을 버신다면 일을 쉬기가 더 힘들텐데 금전적으로 힘들지 않으시다면 월 1~2회 쉬면서 좋아하는 낚시도 하시는게 삶이 더 윤택해지리라 생각듭니다

하루정도 쉴수있도록 다른날 5~10만 더벌수있는 영업을 생각해보셔요
오늘의 쉼이 있어야...내일의 파이팅이 있는거 아닐까요?
모든자영업자 하시는분들 2019년엔 더욱 이익많이 남는 한해가 되길...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세요

제 느낌엔, 질문 자체에 답이 있네요
힐링하세요!
오래 가시려면요...

6일근무하다가 5일근무하니 너무 좋습니다
돈 조금 적게 받고 내시간과 여유를 택했습니다
행복지수200프로 증가입니다 낚시도 다시 시작했구요
장비병도 전염됫어요

딱잘라 말할께요.
죽고나면 그돈 다 필요없는 돈입니다.
살아있을때 적당히 하고푼거 하다가 요단강 건너신다면 갈때 편안하게 배타고 갈수 있을 겁니다..ㅎㅎ
저라면 낚시값니다..

제가아는사람중에
식당하는동생있는데
쉬는걸못봤네요완전 돈의노예가되버린듯한
아직그흔한 폰도없네요
잘생각하셔서 인생을즐기세요

안산시 상록구에 꽤 유명한 맛집(고기)

사장님이 직접 고기 초벌구이 다 해주시는데..

거기도 일요일은 꼭 쉬던데..

사장님이 민물낚시를 좋아하셔서 낚시 가실려고 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휴식없이 연중무휴 6년하고
심장병 얻었습니다
발작성 심방세동 이라고 하더군요
여차하다간 다음날 아침을 다시는 못볼수도 있다는걸 알게된후
매주 일요일은 쉽니다
늦기전에요 제발~~~

업종에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휴일을 정기휴일로 정해서 쉰다면 별 차이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미장원 예를 들어보면 매주 화욜.매주 일욜 등
이렇게 정기적으로 쉽니다.
우리는 그날짜 피해서 전날 가거나 담날 갑니다.
사람들이 매장 쉬는날을 알면 미리가거나 늦게 가거나 쉬는날 피해서 올 사람들은 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