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넣은게 뭔가요?
미꾸라지?
피라미?
빙어?

궁금하네요.
그리고 왜이리 자기몸을 모르모트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

궁금하긴 한데....

먹고 싶은 맘은 없네요.

미꾸리로 보이네요~~

헐~~

배속에서


꿈틀꿈틀~~~흐 미~~~~~~

워메 형님 배에서 춤을추겟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도
지네,
뱀,
굼뱅이,
지렁이,

쇠주에
담거 먹은생각이 나네용..ㅠㅠ

점심에 추어탕 먹었는데...

짱개들이란 ! ㅜㅜㅡ

느낌 안좋아~~ ㅋㅋ

헐

참나~~~

별의별일이 다있네 ㅎㅎㅎ

미꾸리 같네요 역쉬 짱 짱 짱 ㄱㄱ ㅐ

대륙은 위도 대단한군요
과연 소화가 제대로 될까요?

허거걱

헉.....
짱개 역시 대단해
근디 저건 좀안인드

대단합니ㄷㄷㄷㄷ

추어탕으로 변해서 나올려나,,,ㅋ

피라미 같은디~~으

그래도 떵 되겄죠?

우리나라도 한식 청명날 한개구리 (전라도 방언) 배가 빨간 개구리 알을 차가운 개울 물에서

건져 먹었던 풍습이 있었는데 비슷한 도룡룡 알을 건져먹은 사람은 몇일씩

설사 복통에 시달리곤 했지요. 다시는 먹지 말아야지 가 아닌 내년에는 꼭 한 개구리

알만 먹어야지 !!

하였던 옛생각이 나는 그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