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과가 월등하지 않다면 저는 가로등 아래에 한표입니다..
편하게 낚시하는게 좋아서^^

가로등도 매일 켜지면
고기도 적응 합니다

가로등 아래 한표

역시 제 생각과 비슷한 의견들이시네요. 조과도 별 차이가 없는거 보면 고기가 정말 적응하는거 같습니다^^

가로등 마주 보고 낚시하기 너무 힘듭니다.
가로등 밑 한표!!!

가로등을 옮겨셔도 됩니다 ㅎㅎ

마주보면 힘들어요^^

뚜조사님의 동영상을 보면 매일 켜저 있는 가로등이 붕어에게 습관이 되어 경계하지 않는 것 볼 수 있습니다

또 진동에는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소리에는 영향을 받지 않더군요
붕어를 보면 귀가 없고 진동을 느끼는 측선만 있어서 그런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람도 등바람
조명도 등뒤 조명이 훨좋지요

나 편한것이

좋습니다.

정면 눈뽕맞으면 더 힘들거 같네요

조과는 둘째치고

가로등을 뽑아없애버리심이 좋아요..

온 신경을 찌에만 집중해요..^^

많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출조하면 다녀와서 상황 알려드리겠습니다^^

편하신 대로 하시면 되지 싶습니다.

가로등 아래가 좋았습니다^^

매일 가로등이 켜져있다면 가로등불이 커지는 날은 입질이 없습니다.
적응을 했다는 이야기고,가로등 등지고 있어야 눈도 부시지 않죠

가로등밑 혼자여도 안무섭고 캡라이트 필요 없고 참 좋던데요..단 밝기 때문에 입질을 놓칠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가로등 아래가 좋죠 눈뽕맞으며 반대편에 있는거보단

한방터면 더더욱 가로등아래..... 불빛때문에 한번의 입질을 ㅃㅃ2하면 속터져요 ㅎㅎ

항상켜져있는건 아무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