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따가웠지만, 바람은 시원한 하루였습니다. 낮에 낚시하기도 햇빛만 피하면 어느정도 시원했습니다. 그에 따라 낮조황도 좋은 편이었고, 좌대낚시하신분들도 평균적인 조과는 거두셨습니다. 방학을 맞아 휴가를 맞아 많은 가족분들이 오고 계십니다. 가족들과 부모님과 자녀들과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