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저수지를 감싸고 물 속 그분을 향한(?) 그리움과 아련한 손의 진한 져림(?)을 간직한 우리 조사님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림같은 낚시터 삼합지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시작하는 이번주 토요일 위와 같을 조사님들의 마음과 함께 이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실 수 있나요? ■ 삼합지 조황문의 -> 011-371-0125 ■ 삼합지 블로그 -> http://blog.naver.com/tkagkqw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