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 주의보가 떨어지고 있는 6월의 하순입니다.
이른 폭염에 가뭄으로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후 시간에는 선선한 바람이 시원함을 주고 있어 밤낚시하기는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속에 평균조황도 안정권을 유지하고있어 다양한 포인트에서 손맛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두메낚시터는 당분간 현재의 조황상태를 유지하면서 다소 포인에 따른 조황 기복은 있겠지만 손맛정도는
충분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노지의 경우 포인트 선정이 중요 함으로 안내를 받으시면 좋을 것으로 판단되며 수상수설물은 매주 포인트를
조금씩 이동하여 손맛을 보장 하고있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