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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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8 건
초짜의 유료일기~ 2
삐리리~~전화가 온다.."비가 오니 하루 쉬어라.."알바로 하는 노가다.. 오늘은 쉬는날.. 허허음.. 컴터나 해야지..우선 월척 와서 새글보고..음... 음... 음...낚시 가고 싶다.. "갈까 말까 갈까 말까.. 에잇 가자.."아.. 오늘은 차도 없는데..가까운 유료터 가야겠다..'뚝딱 뚝딱.. 휘리릭~' 준비끝~~!!우선.. 거금 6만원 챙기고... 흑흑 ㅠㅠ택시~~ "북구 M낚시터 갑시다.."만촌
No 988
마린909
04-09-17
1,943
0
비들지낚시터를 다녀와서.. 3
모두들 안녕하세요?군위에 있는 비들지를 다녀와서 월척사이트에 첨으로 글을 적네요..유료낚시터 잘 안가본 초짜로써 장단점을 적을께요.요금 : 좌대비 2만원시설 : 양호함..(개인적으로는 맘에 듬)*장점--고기들이 힘이 좋네요.다른 유료보다 ..--고기들 떼깔이 좋다..*단점--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입질이 아주 잘다..0.3센티 입질하구 그러네요..저만 그런가요?ㅎ
No 987
탈퇴한회원
04-09-1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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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곳을 혼자는 아가워서~~~
9월8일, 수욜,아는 후배의 정비공장에 차를 점검하러갓다가,,,,이넘의군들은 낙시얘기,,,님들두 아시지요? 대창의어디가 그리두 조을거라면침을튀기며 가보란다, 점심후의 나른함에 젖어잇다가,된느일두업고, //짜증만 부글부글인데----- 마침 낙우한명이 들이닥친다,야!! 대창에존데잇다는게 우리함가볼래하니,,,,,,,,,안간단다, 그래서 꼬실린다,야,,
No 986
아지랑이
04-09-09
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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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구.구미 번출-벌지낚시터 19
지난주 구미 월척님들을 모시고 정출을 대원지에서 무탈하게 즐거운 시간을보냈지만 그래도 아쉬운 손맛의 미련으로 2차번출을 유료터에서 하기로 마음을 먹고저희 남달구와 구미 월님들을 모시고 다시한번 화합의 시간을 마련 했습니다.마흔 일곱분의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 하시어 다시한번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어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바쁘신 중 에 참
No 985
이글
04-09-07
5,607
0
벌지에서 야동까지.... 3
야동 손맛 낚시터를 찿아 보았습니다.주말 벌지에서 밤낚후 일요일 남달구.구미 번출에서 행사를 마친후 늦은 오후 시간에 손맛이 그리워 야동을 찿았습니다.이번에도 남달구 구미분들께서 자리한 벌지에서 떡붕어의 유료터 저력을 보여 주고 싶었는데야속한 잉어 향어 들이 떡붕어를 좋아 하지 않나 봅니다.주말 벌지에서 7명이 밤에 도착하여 조그마한
No 984
떡붕어
04-09-07
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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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 제자를 받다. 11
안녕하십니까? 여러 선배님들..요즘 글을 보니 낚시하기에 요즘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하시네여. 왜 그런지는 몰라도 좋다고 하니까 저도 좋습니다.그래서 또 출동했지여. 맨날 가는 그곳으로..이번엔 제자한명을 데리고 갔습니다.하하... 역시 실력이 출중하면(?) 제자들이 꼬이기 마련인가 봅니다. 이놈에 외모와 실력은 날이 갈수록 수그러 들줄을 모릅니다. ^*^v
No 983
순돌이
04-09-06
2,096
0
대명(경산)손맛터에서 3
화보 조행기는 처음 올려봅니다만 디카를 준비해 가지 못해 핸폰으로 찍은거라 사진이 허접합니다.내림을 배운지 어언 7개월... 짧은 기간이지만 남들 보다 자주(1주일에 3회 이상) 출조하다 보니 이젠 내가 봐도 폼은 그럴 듯...그 동안 많은 손맛터를 다녀 봤지요. 그러다 보니 아주 가끔은 저를 알아 보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황송하게도...아마도 제가 늘 아버
No 982
빈이아빠
04-09-03
4,893
0
협력유료터 탐방-벌지낚시터 11
가을의 문턱에 접어던 8월 마지막 주말합천호와 안동호를 누비벼 굶주려왔던 손맛이 보고파 협력 유료터인 벌지 낚시터를 찿았습니다. 이곳 벌지 낚시터는 주 어종을 대형급 잉어.향어로 방류를 하였고 내림채비로는 견딜수없는 막강한 힘을 가진 어종이라 바닥 채비를 셋팅해놓은 청강호로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깔끔하고 잘 정돈된 벌지 낚시터 전경을 랜
No 981
떡붕어
04-08-31
3,759
0
낚시방송을 보다가 우연희..... 1
안녕하십니까?(꾸벅) 대명동에 사는 초보 낚시인(?)입니다. 금요일 TV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낚시방송을 보게 되었읍니다. 방송을 보다보니 낚시가 하고 싶어 지데요.친구놈에게 가자고 전화 했읍니다. 참고로 저는 낚시대가 없음. 다음날 아침 친구놈이랑 지렁이 사러 낚시방에 갔읍니다. 낚시방 사장님께 낚시 잘 되는 못(저수지)물어보고 지렁이사고 떡밥사고
No 980
옹달샘
04-08-30
2,635
0
웃골지 지렁이와 잉어의 한판........ 5
안녕 하세요저번주 금요일날 근무 마치고 웃골지 다녀 왔습니다.계속 비가 와서 조황이 들쭉 날쭉 할것같아 그래도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출발휴가 이후 계속 바빠 오랜 만에 가는 출조라 좋은 기분으로출발저녁 11시경 도착한 웃골지는 계속 비가 와서인지 만수위로 무너미 쪽으로는 많은 량의물이 내려 가고 있고 낚시 하시는 조사님은 열분 정도제가 자리 잡은
No 979
카드라
04-08-24
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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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
안녕하십니까? 구미 사는 신입 순돌이 라고 합니다.우리 회원님들 비피해 없으신지 궁금합니다.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인사차 글을 남기오나 조행기를 쓰는곳이라 쓰긴 써야 겠는데뭐 조행기라고 할 것도 없는데 만들어 쓸수도 없고해서낚시 입문기를 한번 써볼까 합니다.뭐 기대는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낚시경력 3년반 입니다.낚시를 배우게 된 계기는 회사
No 978
순돌이
04-08-23
2,335
0
구봉검문소 23
금요일(8/20) 저녁에 손풀이 하고자 하는 맘에 일행3명과 구봉지를 들럿다,, 생미끼사용금지를 해제 햇단다,,아흐,,잘못왓다황토물이 억수로 많은 가운데 대를 폇다,(좌대요금28,000원)을 검문소 털보 소장님께 지불,,겨울에 송어 사냥 몇번 온터라, 익숙하다 생각햇는디,,많이 바꼇다,,결정적으로 검문소를 거치지 않으면 진입불가능 하게 맹글어 놧다,,,꼬옥
No 977
돌돌이
04-08-23
3,320
0
다산낚시터를 다녀와서... 2
8월 17일, 방학도 끝나가는데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어보자, 해서 의기투합하여 낚시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장소는 다산손맛낚시터, 저와 아빠가 제작년여름, 원없이 손맛을 본 곳입니다.아침 6:30분 집에서 친구3명과 출발했습니다. 포인트는 관리실기준으로 오른쪽 중간쯤이에 자리잡아보았습니다. 사장님께 인사드리고 대를펴니 7:30분정도 되더군요. 친구들이
No 976
물사랑2
04-08-18
2,186
0
연수중 잠시틈을내서..유등낚시터 4
안녕하세요..백두산붕어라고 합니다...^^기술교육원에 교육차 4박5일다녀왔습니다...5시면 교육이 끝나 뭘할까 뒹굴뒹굴.......유등낚시터가 생각나 다녀왔습니다귀뚜라미보일러 청도기술교육원 입니다.낚시터 입구에 사모님이 맨드라미꽃을 예쁘게 심어놓았네요사장님을 찾아 낚시터로 들어가니 좌대 보수작업중이 였습니다.짜잔.. 완성된 모습평일이라 8분정도
No 975
백두산붕어
04-08-16
4,428
0
떡붕어의 유료터 탐방 23-성주 띄밭 낚시터
대구 경북인근 유료터를 소개해드리는코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코너를 시작하면서 어느 특정유료터를 홍보 하고자함이 아니며 우리회원들과 함께 동행해서 낚시를 하면서 각 유료터를 탐방 형식으로 꾸며 나가겠습니다.*낚시시간: 2004.8.15 오후3시~ 11시까지 *위치: 경북 성주군 선남면 용신리*면적: 2,500여평 좌대105석*주어종: 잉어,붕어*수심: 3M (두칸대 기준
No 974
떡붕어
04-08-16
4,802
0
쏘가리 나오는 양어장 낚시터 ㅋㅋ 2
지난 금요일,오후 5시쯤 성주 도흥 소재 띄밭낚시터를 찾았습니다.특별히 포인트를 두시지 않으시고 20여분 정도 곳곳에서 낚시에 열중이셨습니다.수위는 평소보다 조금 빠진상태로 90%내외였으며, 좌대 밑 30cm정도!제방권 중간쯤에 자리를 정하고 채비를 점검하며 대를 폈습습니다.채비는 원줄 2호,목줄 1.5호 바늘 5호 를 사용하였고, 미끼는 4차원(흰것),다크호스,
No 973
전원을꿈꾸며
04-08-15
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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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사계절 조행기 2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보니 장난이 아니다이렇게 더워서 어떻게 낚시를 가지.........무척이나 망설여 진다그래서 전화을........나 여보쇼친구 왜나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우리 지금 가면 언제 올라진 모른다친구 약속했으니 잔말 그만 지꺼리고 빨리 온나 안 온면 콱 알지나 아따 한번 다시 생각해 바라..안통한다. 가야지 어쩔수 없다.얼마전에 낚시회원 한사람
No 972
물잠자리
04-08-07
2,106
0
요즘 휴가철인데 각 유료터의 조황이 궁금하 2
요즘 휴가철이고 또 장마도 끝나고 해서 여러 유료 매니아님들 출조가 활발하지 싶은데 조행기란을 보면 거의 공치는 날이 많네요여기를 통해 나름대로 제가 가보지 못한곳의 상황도 알수 있어 좋았는데 그헣지 못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하긴 저도 괜히 글 올렸다가 씹힐까 싶어 올리지도 못하는데.........돈 내고 낚시 가서 뭐 잘낫다고 꽝친걸 독수리 타
No 971
궁금하네요
04-08-07
1,807
0
경산 대명 낚시터(캐치전용)에서 3
이글 거리는 8월의 태양 아래 감히 낚시갈 엄두를 못내고 있던 중 정열을 자랑하던 태양이 어제는 먹구름한테 원투 펀치를 맞았는지 시커멓게 멍이들어서 하늘이 시커멓습니다. 이글거리는 태양아래 주눅이 들어있던 저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경산의 대명낚수터로 달려갔습니다.대명낚시터에 도착을 하니 아무도 없고 사장님만 낚싯대를 만지며 무료한 시간을
No 970
낚시go
04-08-06
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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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님과 이서낚시터에서 4
방학을 맞아 낚시갈 날은 많아졌지만 십년만에 찾아온 폭서와 저수지마다 배수로 인해 붕어는 커넝 붕애얼굴도 못보고 맨날 꽝만 치고 돌아오다보니유료터에라도 가서 손맛이라도 보고싶은 마음이 은근히 발동했습니다.코뿔소님과 통화 중 유료터에 갈꺼라 했더니 뿔소님 왈 퇴근하고 같이 가재요.뿔소님도 손맛이 많이 그리웠나봅니다. ㅋㅋ코뿔소님 퇴근하고
No 969
벽송
04-08-06
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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