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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게시물 5,848 건
삼세판..금촌에서
9
삼주에 걸쳐.....청도 금촌에 갔다 왔는데요~!공기 맑고 좋터라고요....사장님 친절과 형제분의 친절...할머님의 음식 솜씨(최고)어슬렁거리는 강새이 까지 정겹게 보이더라고요......삼주에 걸쳐 밤낚시를 감행해 보았는데.....우선 밭쪽 포인트 - 짧은대가 유리하며수심은 약 3미터 이상 일것같아요 잉어보다 붕어가 잘나옵니다..뚝방 건너 나무있는곳 - 더러 잉어가
No
888
빈손
04-05-24
1,675
0
보물섬 낚시터에서
3
22일저녁 TV에서 한번본 후 한번가 볼까 생각만 하다 여태것 가본 캐치탕 다 그렇지 뭐 하고 몇번 망설이다 함 가보자 식으로 출조 했습니다여기사장님 작년 다산 손맛터 운영하시던 분이 더군요, 혹시나 했는데 절 알아 보시고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도착한 시간이 오후6시 쯤 아직 햇살이 따갑네요,제법 많은 손님들이 와 계시더군요 탕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네
No
887
바닥낚시
04-05-23
2,014
0
송림지 가두리에서...
1
일요일 월요일 연속으로 송림 캐치탕에 갔습니다. 일요일에 애인과 드라이브 하러 팔공산에 올라가다가 손맛이 갑자기 땡기네요... 여친에게 3시간만 우리 저기 호수가에서 얘기 좀 하자고 설득후 가두리에 자리 잡았습니다,,,밤 11시인데 손님이 두사람 밖에 없네요...하여튼 자리를 잡고 2.4, 3.1 두대를 펼치고 별 기대도 없이 채비를 투척했습니다...물이너무 많
No
886
유료매니아
04-05-20
1,605
0
최고의 대박
4
바쁜 회사업무로 마음은 항상 물가에 있는데자주 대를 담글 기회가 없어서 모처럼 18일날 휴가를 내고17일 밤을 기다렸는데 몹시 부는 바람으로 낮에 불안했지만퇴근후 저녁을 대충 챙겨먹고 물가에 도착하니 저녁 9시경 되었습니다.이서에는 작년 봄부터 해서 10여차례 갔었는데 별다른 재미를 못보았거든요왜냐면 3.2칸 이하로만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4칸으
No
885
전안낙수광
04-05-19
2,001
0
웃골지에서....
17일 저녁19시경에 웃골로 들뜬마음으로 출조하였습니다.바람이 몹시 불어 찌보기가 힘들었는데 어둠이 깔리기시작하면서 바람도 자더라구요집어를 하기위해 어분을 부지런히 투척하고 입질을 기다리는데 첫손맛을 새벽1경에받았습니다.잉어60cm정도의 힘좋은 놈이었지요 근데 입질이 상당히 약하더라구요 전반적으로 한십여분정도가 낚시를 했는데 다들 조용
No
884
와이쏘
04-05-18
1,442
0
송림지 노지에서 짧은 조행기
토요일 오후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멀리 갈수는 없고 해서 가까운 송림저수지로 차를 몰았다. 상류쪽에 주차를 하고 쭉 돌아보니 물이 엄청 빠졌다. 상류에는 수심이 안나와 낚시를 할 수가 없다. 관리실 맞은편 쪽과 수상좌대에는 조사님들이 많이 앉았다. 시간만 떼우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상류에서 우측 돌아서는 모퉁이에 자리를 잡았다. 이 포인트는 평
No
883
백건조사
04-05-17
1,663
0
웃골낚시터
오후1시 집에 있자니 지겹고..그리하여 낚시를 선택하고 가까운 웃골 낚시터로향했습니다.도착시간은 오후 2시경 못둑에 올라 서니 여러 조사님들이자리를 하고 계겼는데... 그중 산아래 좌대로 조사님들이빼곡히 않아 계시더군요...개인적으로 조용히 낚시 하는걸 좋아해 혼자 구석에 짱박혀낚시를 시작 하개 되었습니다.글런데...밑밥으로 떡밥 한바가지를 부지
No
882
깊은산속 옹달샘
04-05-17
1,548
0
[re] 오래간만에 장대 쌍포로....
행님 저 사계절 부사장입니다,,ㅋㅋㅋㅋㅋ 어디 행님 구라 치십니까 그거 제가 재어 봣잔아여 97cm나옵디다 ㅋㅋㅋㅋㅋ,,그날 휼룡하셧어여,,떨체 찢어진거 기웟습니까,,,,근디 요즘 떰하시네,,,제가 곧 노래방 함 가겟습니다,,,장사 대박나길 ,,,,,돈에 깔려 질식사 하시길,,,,>>>>
No
881
사계절
04-05-12
1,589
0
각북낚시터에서
5
주말쯤 출조 각북으로 가끔합니다 갈때마다 자주보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던데 아마 자기네들끼리 친목도모 모임인것 같네요 근데 이분들 무척이나 소란스럽더군요 각북 낚시터가 무슨 자기네 집인양...물고기 높이 던져 다이빙 시키질 안나 꼭 무슨 타이틀 걸어야 낚시 시합한다니 무슨 무슨총무님 무슨회장님 뭐라뭐라 낚시들를 아예 입으로 하시군요 연세도
No
880
바닥낚시
04-05-11
1,776
0
저도 금촌 댕겨 왔습니다. 조매 피좀 봤죠...
4
토요일 유등연지 꽝으로인한 우울증에 씨달리다가 유료 낚시터 가기로 결정그래서 최근 조황좋은 금촌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저희 아버지 아시는분 ^^;;;;ㅋㅋㅋ 그래서 자세한 안내 받고 뚝방쪽에 자리 잡고 찌부력 맞추는데 걍 땟장에 걸려 버렸네요 어허라 위에 전신줄이 있어서 살짝 칠려고 했는데 이거 줄이 물안속으로끌려 들어 갑니다. 헉스 고긴가? 빨리
No
879
탈퇴한회원
04-05-10
1,827
0
유등..댕기왔습니다..
05월 08일....부푼꿈을 안고 이곳 월척서 본 "유등낚시터"에 댕기왔습니다..팔조령 넘어 잔득 찌뿌런 날씨 걱정도 하고....비오면 나도 짜릿한 손맛좀 보겠구나 기대하면서 어서가자 나의 애마야~~~!드디어 도착 주~~악~~! 둘러보니 관리소 앞에 새분이 작은대 펼치고 열심히낚시를 하시고 나머지 공간은 횡~~~비었네요.....처음 유등에 간지라..어리벙하게한참을 보다
No
878
빈손
04-05-10
1,481
0
이서에서 대명까지...
5
자세한 조항을 남기지 않겠습니다.그림을 보시고 상상에 여울과 연민을 드리겠습니다.이미지 크기를 수정했더니 화질이 엉망입니다.장기 출장을 댕기 와서 수정 하겠습니다.회원님.~! 늘건강하십시오.P/S : 대명에서는 손님20명이 넘으면 이벤트를 하더군요. 저는 1시간 게임에서 공동5위 했습니다.
No
877
환경
04-05-09
3,930
0
청도 이서 금촌을다녀와서......
4
8일 비가 부슬부슬오는데 손맛이 그리워 장비 챙겨서 출발 어디로갈까 하다가 다니면서 봐둔 청도 이서 금촌으로가자~~~ 칭구랑 둘이서 출조도착하니까 두시 삼십분 사장님 커피 대접받고 자리 탐색.....관리실 들어가는 입구쪽에 자리잡고 짧은대로 시작찌가 일렁 일렁하는데 입질 감을 못잡아서 처음엔 고생하다가 새벽 여섯시가 넘어서면서 활발한 입질 쳄질
No
876
청솔
04-05-09
2,079
0
협력 유료터 탐방-가산 사계절 낚시터
3
5월은 가정의달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였는데꾼들의 마음은 물가에 있는것이 저뿐만은 아니겠죠?5월5일 어린이날휴일인지라 데스크 업무를 마치고 일찍 퇴근하면서 집으로 향하여 딸아이랑 놀아 줄까도 생각하다가발길이 집으로 향하질않고 통행권을 받아가라는 이쁜 아가씨의 목소리가 들린다.도착한 곳은 가산 사계절 낚시터입니다.하우스와 노지에서 20 여분
No
875
떡붕어
04-05-07
3,575
0
대구대앞 문천지 유료낚시터
지난 4월30일 저녁에친구와 낚시가기로 맘먹고 밤9시정도에 도착했다. 다음날이 근로자에 날이라 10여분의 조사님들이 몰두하고 계셨다.. 작년에 목돈주고 구입한 5칸대를 칠려니 바람이 너무불어 장난이 아니었다.. 다른 조사님들은 3칸대 위주로 잉어,향어탕에서 대여섯수정도 하셨다 하신다. 내가 이기나 바람이 이기나 해볼 요령으로 젊은 혈기로 채비를 준비
No
874
피싱매니아
04-05-07
2,212
0
약목 호암지 연속 출조
2
4/24일 14:00 ∼ 4/25일 11:00토요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불이나케 달려간 곳 호암지오후 2시에 도착 식당앞 물 유입구 1번째 좌대에 자리를 정하고 대 정리하구선잠시 집에 들렀다가 한숨 잔다는게 그만 새벽 3시다 ㅎㅎㅎ^^다시 들어가서 첫 입질에 도래가 쭈~~욱 피진다다음 입질에 3호 에이스줄이 터진다, 다시 채비하고 부력 맞추고 입질 괴기그냥 떨어져 버린다. 다
No
873
찐한손맛
04-05-07
2,493
0
웃골낚시터에서....
7
노지만 찾아다니다 보니 잔챙이들의 극성에 재대로 된 붕어 얼굴 보기가 힘들어직장 근처 웃골낚시터를 찾았습니다. 친구들과 4명이서 낚시시작 30분쯤 4칸대에서시원한 찌올림 눈이 마주쳤습니다 순간 챔질시작 으악~~ 순간전해져 오는 짜릿한 손맛!! 최소한 4짜는 될것같은 좋은 느낌 낚시대를 세우려는 순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듣기 싫은 소리 팅~~~ 2.5호 원줄이
No
872
풍운아
04-05-07
2,235
0
대명...갔다왔습니다
4
5월 5일 어린이날....가정에 어린이가 없는 관계로...내만 빠져가...얼마전의 아푼 "두메낚시터"의 아푼 기억을 떨쳐 버리고 또 "두메"에 가면괴기 구경하기 심들것 같고 그러면 나를 두번 둑이는 거 같아서.........발길을 돌려켓치탕인 대명으로 향했습니다.....슬럼프 낚시라는 방법도 좀 배울겸 시험도 할겸 해서요......어렵더군요 슬럼프......이러다 슬럼프에 빠지
No
871
빈손
04-05-06
1,703
0
하~뜰채의 위력~!
8
5월1일 근로자의 날.......오늘은 나를 위한 날인데....모처럼 주섬주섬 ......낚시 장구를 챙기가...어디로 갈까.....문득 "월척"에 와서 여기저기 뒤지다 보이..올커니 "두메낚시터" 결정했스....바리 차 시동걸고 "부르릉~!" 단숨에 달려가산속에 자리잡은 둑이주는 공기하며 분위기 너무 시원해서 좋터군요 ........낚시인의 마음이 다 그러하듯 입어료 지불과 동시에 날
No
870
빈손
04-05-06
1,895
0
저마다의 생각...........
>...이글을 올립니다.>저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많은 분들이 한번쯤 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지난 2월부터 하던 일을 잠시 쉬면서 하우스를 다니게 되었고 겨울 예민한 입질에 유리한 내림을 접하면서 지금도 매주 2~3회 정도를 하우스로 출조하고 있읍니다.>초기엔 왜관 강변하우스를 자주 찾았지만 요즈음은 가산사계절을 자주 찾지요.>강변은 처음 찾은
No
869
각설...
04-05-04
1,374
0
처음
이전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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