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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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8 건
초보 조사의 웃골 조행기 6
학하 웃골지 봄개장 하는날 홀로 출조 해보았습니다.오전 7시부터 낚시를 시작 했는데 해가 구름에 가려서 인지 별로 좋지 않아지만 9시경부터 해가 나면서 서서히 조과가 살아 나기 시작했습니다.주로 붕어가 많이 나오고 향어는 아직 나오질 않더군요...사진으로 함 둘러 보시져.... 정성이 가득 합니다... 묘자리 포인트에서(산란기 때는 여기가 대박이죠)
No 828
카드라
04-03-22
3,165
0
가산..
금욜...일욜 가산다녀왔습니다.. 음.....하우스 끝에서 첫번째 두번째... 입구서 첫번째 두번째 기둥주위에서 집어를 시키는 것이 조과를보장할수있겠습니다..중앙에는 잘안될듯.. 혹시 장시간 낚시 하실분은 중앙에서 밑밥질좀함 불러모을수 있을듯하내요..^^ 전 일욜날 2번째 기둥서 집어 다시켜놓고 시간이 없어서 나왔습니다..^^;;그리고 웃골이나 사각지 정보좀
No 827
annjk
04-03-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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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슬산 아래 휴양림낚시터에 갔습 7
아침에 유료터홍보 코너의 글을 접하니 의견이 분주했다.노지에 탐사를 갈려다 마음을 바꾸어 진짜초보님께, 전화를 하여본다.데스크에서 만나 휴양림으로 향했다.정답을 찾아야겠다는 그 마음하나로... 그림을 구경 후에 결과를 봅시다.현풍 나들 목을 나와서 좌회전을 하여...이정표를 만나니 마음은 물가에 도착한 그 자체의 느낌 이였다.진짜초보님.~!! 방심
No 826
환경
04-03-18
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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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지 가다가... 2
어제 송림지에 놀러갔어요사장님이 상류쪽에 낚시하고있다고 따라갔거든요세분조사님이 낚시를하시는데,그때가 오후5시30분경이었는데,날씨가 추워진다고철수준비를 한다고 채비를 정리하시더만요.망태기를 올리는데...푸더덕 하는소리가 제 귓가를 때리는데...와~~~~월척급붕어만 18수정도하시고,손바닥만한붕어가 6수정도...장난아니네!!!포인트는 상류4번째
No 825
지나가다
04-03-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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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조행기 1
지는 유료터 매니아는 아님니다..,,,다만 낙수를 엄청좋아하고 열정또한 남한테 안집니다.바다.새우대물 .떡밥. 루어.낚수로 잡는것은 다좋아합니다.그래서 가고지비란 애칭이따라 다닙니다.월척 홈페이지에 자주방문하지만 조행기는 처음입니다.각설하고 조행기올립니다.유료터 조행기 인만큼 홍보글인양 매도되는양 십상인데잘못된점이있다면 조목조목 나열
No 824
가고지비
04-03-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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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굳은살 박힐때 까지.. 2
본 조행기는 특정 낚시터를 홍보하기위함이 아니며, 본인의 조행을 그대로 올리니테클이나 다른 딴지는 정중히 사양합니다.----------------------------------------------------------------------일시 : 2004년 3월 15일 21시~3월 16일 13시 까지장소 : 가산 사계절올해 연짱 꽝!!다름대론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건만 그곳만 가면 실력발휘를 못한다.그곳!!탕이 적어 만만히
No 823
Redsun
04-03-17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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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좋은 밤 2
2월 14일 일요일 밤12시가 다 되어 새로 개장했다는 우리손맛터에 도착했습니다.(이하 존칭 생략)대부분 반듯반듯하게 각진 유료터와 달리 아담한 타원형의 못이 정감가게 생겨서보기 좋다고 했더니 젊은 사장님이 밤이라 그리보인다고 낮에 보면 별루라고 겸손을 떤다. 개장날 의외의 마지막 손님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챙겨주는 것도 많고 대접이 좋다.일요일 늦
No 822
나홀로
04-03-16
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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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낚시터조황궁금합니다..... 2
안녕하십니까? 한참동안 낚시를 못갔는데 이젠다녀볼려합니다 전 무태에 자주가곤했는데 한참동안못가봐서 조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근래에 다녀오신 조사님이계시면 조황이 어떤지 좀 갈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다들 올해는 월척하시길..어복충만하세요......
No 821
은진이아빠
04-03-16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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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하 웃골지 에서는 .............. 15
학하 웃골지 봄 낚시 개장 한다는 소식에 사전 답사 해보았습니다.사장님 께서는 좌대 보수 한다고 정신 없어시고 벌써 갈길 바쁜 조사님들은 벌써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저번주부터 붕어방류 시작하고 잉어 향어 개장 전까지계속 방류 한다네요 일단 저주지 함번 둘러보죠 입구에서 입구 좌측 상류를 바라보고 입구 우측 하류 쪽에서 개장일 2004년 03월
No 820
카드라
04-03-15
3,148
0
가산에 낚시터에서 손맛을......, 3
올해 첨 낚시를 가산에서 하였다!종전의 원줄을 3호에서2호로 바꾸고 첨 하는 낚시라 왠지불안 하였지만 그래도 잉어 35cm를 걸고도 터지지않아기분이 상쾌하였다!물론 붕어도 10여수 하였다!아직은 활성도가 떨어져 찌맛은 못보았지만 손맛은 충분히보았다!이거 이러다 초보인 나의 낚시가 대박을 좀 맛겠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조황"잉어1수붕어10여수(꼬리
No 819
전국구
04-03-14
1,691
0
못골 소식
어제 밤낚시 갔다 왔습니다.총 마리수는 40 여수..밤낚시 찌올리 훌륭 하던데요.물은 많이 빠져 있더군요..못골 주요 포인트가 없어 새로 만든 자리에 않아서 했는데요.박 터졌내여..중류권 포인트에서 잘나오고요..암튼 시선 집중 했습니다.한쪽은 편대 정통찌..한쪽은 군자찌 좁살 재밌게 하고 왔어요.이제 자야 것습니다..못골 선전 아니에요..그럼 즐낚하세요.
No 818
붕스
04-03-14
1,385
0
13일 다산 손맛터에서 편대채비로...
오전 11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낚시 했습니다. 채비는 원줄 1.5호, 목줄 케블라 1호, 바늘 벵에돔 6호 편대채비, 고부력찌가 없어서 3-4푼 정도의 올림찌(하나는 용찌, 하나는 하해찌)를 사용했습니다. 원줄에 유동편납홀더를 달고 찌 마춤했습니다. 편대에는 2푼짜리 조개 봉돌을 물리고요... 대는 3.0대와 2.5대를 폈습니다. 처음 한시간동안 빨리는 입질이 많아서 편납
No 817
앤디
04-03-1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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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에 또 같습니다. 1
날씨가 참으로 좋은날에 노지로 향하고 싶은 맘 가득했습니다.하지만 경산 대명손맛터로 향했습니다. 먼저 도착하여 기다리시는 진짜초보님. 아닌 가짜초보 이였습니다.오전시간에는 내림이 우세했습니다. 그러나 오후에는 바닥이 우세함을 알았습니다.그림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그림을 보시고 그냥 나름대로 판단하시어 상상으로 즐기십시오.오전 13
No 816
환경
04-03-13
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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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픈오후의 즐거움~~~ㅋㅋ
오늘 오후 두시삼십분경 나를 부르는 소리....ㅋㅋㅋ강변낚시터가 삼월십삼일날 대회를 한다는디..어쩌면 일등을 할까? 머리속은 어지럽기만한데,이때 한통의 메세지가....강태공낚시터다.물을빼고 청소를 한후 대구리와잉붕어를 넣어다고한다.자!가자 마음속은 이미결정,볼일을 보고난후 도착을 하니 여섯시다.얼른 떡밥을 만들고 커피를 한잔들고 본격적으로
No 815
이프로
04-03-12
1,510
0
청도 이서 낚시터에 댕기 왔습니다. 2
오늘은 이서 낚시터에 댕기 왔습니다.그림으로 물 구경하신다고 생각하시고 보십시오.점심식사 시간이 되어 식당으로 갑니다. 바람도 심하지는 않아도 역시 봄바람은 봄바람 이였습니다.식사를 마치고 새로운 각오로 대를 드리워봅니다.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지 자리를 옮기며 했습니다만 아쉽게도 그리운 손맛은 보지 못했습니다.39번 좌대에 계신 한 조사님은
No 814
환경
04-03-11
3,194
0
조행기라 하기에는 그렇고...(1)
내가 낚시에 처음 접해 본 것은 초등학교 1학년 때이다.내가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 곳은 경북 의성군 다인면 다인초등학교이다.다인에서 낚시터로 유명한 곳은 거무네못(일명 : 효천지)이다. 나의 부친은 다인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는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몇몇 선생님들과 거무네못에 낚시를 가셨다.그 당시에 나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아야 시기에 부
No 813
한두수
04-03-0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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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영천무릉도원 낚시터 개장및 대회후기 5
후후 3월7일 영천 무릉도원 낚시터 노지가 드뎌 개장했습니다. 이날 여러조사님들의 성화로 개장및 대회가 열렸는데여... 일단 결론 적으로 성공적인 개최였습니다. 아쉬웠던건 짖굿은 날씨때문에 조사님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 거죠..ㅠㅠ 그날 추위와 싸워가며 자리 지켜주신 조사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이날도 역시 떡밥과 짜개의 절묘한 조화로 수온이 얼
No 812
잉어야놀자
04-03-08
4,715
0
바람불고 차가운날에... 으~~~~~~~ 6
아침 일찍이 창 밖을 통하여 하늘을 바라보니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함을 불수 있었다.마음이 요동친다. 오늘은 일요일 큰꿈을 대리고 어디로 갈까 머릿속이 복잡하다.바람도 없는 듯 하여 여러개의 저수지를 물망에 올려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아침햇살이 찬란한 시간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데 햇살이 퍼지면서 바람도 함께 동행하는 것 같았다. 밖을 나
No 811
환경
04-03-07
2,375
0
경산 두메 낚시터...
꼬리표에 상품을 건다셨는데..60개의 상품중 오늘 두개만 나왔습니다.그것도 달랑 붕어 뜰채만 두개..악천후의 영향이었는지..아니면 오늘 갓 방류한 고기들의 입질이 약했는지..낚시만 다닌다고 핀잔을 얼마나 들었는지..상품몇개 타서 보은(?)하려던 꿈이 오늘 물거품이 되었습니다.내일 다시 도전...아니면 나올때까지..도전할 지...아이고~~~ 금반지..
No 810
초류향
04-03-07
2,054
0
한두수님,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한두수님의 이번 조행기는 좀 새로운 기법의 조행기?ㅋㅋㅋ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저는 가산에서 크게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 지금 조황이 좋다고 하니 토요일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No 809
난알아요
04-03-05
1,3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