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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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7 건
ㅇ 4
ㅇㅇ
No 747
백호농장
03-12-22
1,591
0
떡붕어의 유료터 탐방 12-야동 낚시터(하우스)
대구 경북인근 유료터를 소개해드리는코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코너를 시작하면서 어느 특정유료터를 홍보하고자함이아니며 우리회원들 동행해서 낚시를하면서 각유료터를 탐방형식으로 꾸며나가겠습니다 *동행출조: 백호농장.아카시아.물사랑2.떡붕어 *낚시시간: 2003.12.20 오후5시~ 11시까지 *위치: 경북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면적: 130 여평 36석
No 746
떡붕어
03-12-21
3,069
0
명포에서의 하루 3
모처럼 한가한 시간이되어 명포 하우스를 찾았다.아침인데도 불구 하고 여러분이 연신 손맛을 보고 있길레 얼른 대를 편성하고수심 측정을 위해 빈바늘을 드리우는 순간 찌 모양새가 이상하길레 물을 가르면서 챔질을 하니 잉어 한마리 이게 웬일...!급한 마음에 얼른 떡밥을 달고 투척 내려가는 도중에 입질이 있는게 아닌가..내심 오늘은 대박 이구나...생각하고
No 745
피리
03-12-17
1,543
0
신의 가호(?)로 하우스를 가게 되어~ 9
비슬산 자락의 신생 하우스낚시터인 (휴양림낚시터)로 낚시를 간단다.떡붕어님, 대박님, 대감님, 초짜15님, 정리님이...일요일이지만 (소류지 정보)등 밀린 일이 많아서 가는길에 우리집에 들러서 물사랑2(무군이)만 데리고 가라고 부탁을 하고혼자 남아서 일을 하기로 했다.그런데 신의 보살핌(?)으로 인터넷에 문제가 생겼다.월척홈을 띄울수가 없으니 할일이 없
No 744
물사랑
03-12-16
1,870
0
주말에 월척회원님들과 함께.... 4
주말이면 어디로 출조할까하고 행복한 고민을 하였건만이제는 민물낚시 출조지가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몇해전만해도 겨울이면 집안에서 한숨만 푹푹 쉬면서 안절부절하며 죄없는 아이들이랑 마누라한테 나도모르게 짜증을 부리고기나긴 겨울밤이 괴롭기만 하였지만 이제는 하우스라는 유료낚시터가 있어 개인적으로 행복하다.오늘은 이런 메뉴로 붕어와의
No 743
떡붕어
03-12-15
2,552
0
떡붕어의 유료터 탐방 11-휴양림 낚시터(하우
대구 경북인근 유료터를 소개해드리는코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코너를 시작하면서 어느 특정유료터를 홍보하고자함이아니며 우리회원들 동행해서 낚시를하면서 각유료터를 탐방형식으로 꾸며나가겠습니다 *동행출조: 정리.초짜15.월조사.물사랑.물사랑2.대박.떡붕어 *낚시시간: 2003.12.14 오후3시~ 오전 12시까지 *위치: 대구 달성군 유가면 용봉리 381
No 742
떡붕어
03-12-15
3,203
0
비슬산 휴양림 하우스 손맛터를 다녀 왔습니 2
몇일전 비슬산 휴양림 하우스 손맛터를 다녀 왔습니다.대구 인근의 시설중에서는 제일이라 할만큼 대형이고 시설도 좋고입질도 꾸준히 좋았습니다.크기도 대형이라 2.6칸이나 16척도 무리없이 사용할수 있었지만, 15척이면 제일 무난하리라 봅니다.무엇보다 좋은점은 난방인데,디른시설에서 닥터로 온풍기를 켤때 소음이 하우스 안에 울려서아주 신경이 거슬렸었
No 741
케미
03-12-11
1,703
0
고령 옥산하우스 낚시터 다녀왓음다 2
고령 옥산에 다녀 왓읍니다 태풍 매미에 피해를 입고 다시정비한 하우스는 지난해보다 훨씬 높아진천정에갈끔하게 지어져 있었읍니다.제가 낮2시 부터 저녁 8시까지 2.5칸대 두대 바닦채비로 하였는데조과는 힘좋은 붕어 5수 잉어 3수 하였읍니다. 물론 조사님들 저까지 한 10여분 남짓계셧는데 평균조과 10여수 였읍니다 제가 있을을때 까지는요 세분네분 정도 내
No 740
자유인
03-12-11
1,673
0
지난주 대구 근교 유료터 탐방기 4
회원님들 중에 저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다 시피 일주일에 5번 정도는 유료터를 다니고 있읍니다사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여러 회원님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 드림이 원칙인 줄 알고 있으나 가급적이면 좋지 않은 이야기는 올리지 않도록 하겠읍니다이점 먼저 양해 해 주시길 바라며 유료터 특히 하우스 낚시의 조황 기복은 심하다는거 양지 하시고 단지 참고
No 739
탈퇴한회원
03-12-10
2,288
0
명포 및 대평 조행기 1
우선 제가 이글을 올리는것은 하우스낚시에 관심이 있는분들께 혹시나 출조에 도움이 될까 해서입니다. 물론 저는 아직 하우스낚시 초보입니다만 그래도 제가 다녀본 사실을 있는그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명포낚시터 -- 시설이 괞찮은 편이고 천정높이가 아주 높고 좌대 뒤 공간이 넓어 낚시하기가 편함 , 난방시설도 잘 되어 있음 -- 사장님이 친절
No 738
어유동
03-12-10
1,511
0
휴양림낚시터 !! 캣치의 진수를 맛보다 5
바다낚시를 접고 민물로 돌아서면서 자주찿던 칠서하우스가 태풍피해가 복구가 안되어 가끔 휴양림낚시터를 찿곤했지요서마산나들목을 나서면 삼사십분이면 도착할수있는점이 딱이었고한적한 분위기도 좋거니와 산중턱에서 멀리 낙동강을 굽어보며 대를펴고 있노라면모든시름을 한방에 날려보낼수 있는것도 좋았구요자주찿다보니 비용도 만만찬
No 737
마산꾼
03-12-08
1,658
0
팔공산하우스낚시터 조행기....
토요일 일을 마치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둘과 함깨 팔공산으로 향하였다.목적지는 바로 그곳....하우스처음 가보는 곳이라.. 궁금한점도 많았으며.한번쯤 가보고 싶었기도 하였다.도착시간 저녁 8시쯤 식사를 하고 나서.서서히 낚시 돌입..예전 처럼 밤낚시를 할려고 나름대로 준비를 하였다.혹독한 추위.... 올해 첫눈을 낚시터에서..맞이 하였음... 잠시.싸레기눈..
No 736
40톤
03-12-07
2,633
0
12월5일 금요일 낮 3시~새벽 1시 까지 조황 안
낮에 제가 속한 단체(전국낚시클럽경기연합)의 회의가 있어 2시경 명포에 도착 이미 각 클럽 팀장과 조단주가 일찍 도착해서 한참 낚시 중이더군요...일반 손님 포함해서 25분 정도 계시는데 전체적으로 잘나온다는 느낌이였습니다.잠시 회의후 3시반경 자체 청백전으로 경기 시작 역시 잘나오는데 유독 짝수번호인 저희팀에게만 입질이 집중되어 일방적으로 승리
No 735
명포(낚시친구)
03-12-06
1,516
0
명포농원 낚시터에서 하루.... 3
지난 일요일 처음으로 찿은 명포 농원 낚시터를 우리 월척회원님 몇분과 함께 다시찿았습니다.멀리서 참석해주신 영주 블루 조우회회원 세분이랑유료메니아 백호농장님 그리고 피싱캠 영상 스텝인 낙하유수님이랑 리포트역활을 맞고있는 월척의 스타소금쟁이님과 함께 즐고운 하루를 명포에서 보냈습니다.넓은 주차장과 하우스 외부모습입니다.내부에
No 734
떡붕어
03-12-05
3,283
0
야동조행기 6
모처럼 시간이 나 월척 유료터 홍보난을 보고 서둘러서 야동으로 차를 몰았다...말 그대로 초보라 오늘의 조과는 운 이지만...아마 평생 가도 이렇 날이 또 올까?씨알이 워낙 좋아 조행기 올리는 어깨가 사실 뻥 조금 보태서 천근 만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야동은 하우스라 2칸대 사용을 기본으로 하는데 가방을 열어보니 1.6칸 에서 2.3칸대로 2칸대가 준비되지
No 733
만촌조사
03-12-04
1,615
0
모처럼의 유료터 조행.. 7
영업장이 잠시 휴무를 하여 실로 오래간만에 낚시만 할 수 있는 낚시를 가게되었다.떡붕어님, 백호농장님, 피싱캠촬영팀, 블루팀이 데스크에 모여간단한 식사와 담소를 나눈뒤, 얼마전 오픈한 성주 선남면에 위치한명포 하우스를 찾았다.생각보다 가는길은 어렵지 않았으나 진입로 여건은 아직은 미완성인듯 다소 복잡하게 보였다.시설은 경북 제일을 지향하는
No 732
머쪄머쪄
03-12-04
1,680
0
학하 웃골지 최근조황좀 알려 주세요(무지개
학하 웃골지 최근 조황 알고 있는분 좀알려 주세요무지개 송어 잘올라 오는지 궁금 하군요
No 731
송어
03-12-02
1,358
0
휴일 나들이.... 3
겨울 날씨 답지않은 푸근한 일요일계획없는 휴일이라 마냥 답답하다.애인이랑 좋은 시간을 보내야할 대박님을 잡고어딘론가 나가보자며 무작정 데스크문을 박차고 나와 버렸습니다.어디로갈까 고민고민 하다가 경북의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명포와 영주에 가보기로 하고 떠나봅니다.선남에있는 명포 하우스 낚시터 외부 모습입니다.휴일날 여러명의 조사님
No 730
떡붕어
03-12-01
2,498
0
간만의 야동조행기 4
일타이수님의 개장당일 조행기 잘봣답니다,저두 그날점심먹구선 도착--좌측구석의 2번째가비엇길래,, ,,자리피고,동료한명이 처가집두가야하고해서, 걍왓다며,,대한대달라길래,,이분에 큰맘묵고장만한 **수수대,12척을 주고, 난--요즘본난에서 얘기대고잇는 편대채비를얘기들은대로, 채비해서는 부력맞추고는 시험본다구 들엇다놧다햇답니다,저
No 729
시나브로
03-12-01
1,656
0
가산 노지 조황 및 고기방류 문의
가산은 아직 하우스 공사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노지는 아직도 낚시가 되는지요?그리고 정기적으로 방류를 하는지요?
No 728
어유동
03-12-01
1,2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