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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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7 건
"블루"조우회 초청 친선낚시교류전 7
안동호 중층낚시이후 알게된 영주의 조우회 초청으로 영주에 다녀왔습니다.월척안동출조팀과 BLUE 조우회 회원님과의 오프라인에서 첫만남이후 두번째만남이였으며첫만남에서 영주의 조우낚시터에서 친선낚시대회를 치루면서 서로의 낚우로써 우정을나누며즐거운시간을 함께하였습니다.참고로 1차전의 상황을 머쪄머쩌님의 조행기를 옮겨봅니다.(월척유료조
No 687
떡붕어
03-10-04
2,302
0
띄밭낚시터 조행 2
일욜날 오전에 띄밭낚시터에 다녀왔습니다.용두골(??)이었나 암튼 주인이 바뀌고 두번째 출조였던것 같습니다.주인장에겐 미안한 이야기 입니다만, 시설에서는 뭔가 기대하기 힘든 낚시터였지요좌대사이 간격도 멀고 도데체 장사를 할라카나 말라카나 싶을정도로...암튼 쥔장이 바뀌고 좌대 간격도 좁혀 의자를 더 놔꼬 노후화된 좌대는 새로 깔고기존에 비하면
No 686
42.8
03-10-01
2,018
0
가산 사계절 다녀왔습니다 4
뚝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밤에는 제법 추웠습니다. 평일인 관계로 많은 조사님은 아니였지만 대략 15분 정도의 조사님께서 열심히 낚시에 열중하고 계시더군요.잉어탕도 대략 15분 정도.저는 개장날 한 번 가고 어제 밤 낚시가 두번째 입니다. 붕어탕은 가운데 부분이 가장 많은 조과를 보였으며 양쪽 사이드 쪽은 거의 전멸에 가까왔습니다. 특히, 잉어탕 건너편
No 685
웁스
03-10-01
1,742
0
대평낚시터 다녀왓걸랑요 1
요즘 기온차가 심해서 밤엔 쌀쌀합니다 여러 조사님들도 밤낚시엔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할것 같읍니다 지난 26일금요일 오후5시에 대평으로 갔읍니다 미리 오신 조사님들이 초저녁 입질을 보고 계셧구요 저도 3,2두대로 전투 준비 완료 어분과 향긋한 글루텐으로 붕어들을 유혹하기로마음 먹고 열심히 부지런히 한시간 ??????????? 두시간 ??? 입질이 엄다 왜 이렇지
No 684
바람시게부네
03-09-27
2,028
0
초가을밤의 야동조행기(푼수님께도보냄) 1
어제, 화요일--오후에혹시나시퍼 전화햇더니--괴기들이난리란다-------오-----잉??, 만사팽기치고, 후다닥-----도착하니, 오후5시경,,,,,증말이냐고확인하고, 뚝방첫번째텐트의 끝자리에자리하고, 떡밥개고, 29대하나피니,,,,,,,태풍이분다, 이런!!!!!! 그러나 어쩌랴??? 그때, 낙우한분이 도착,반가움에 옆자리에 안치고,,,집어제업이 새우글루텐인가 그걸루만 시험
No 683
시나브로
03-09-24
2,436
0
옥산을 다녀와서 1
옥산하우스낚시터가 일반노지로 바꼈다길래 한번가보았습니다 . 위에 지붕이없어서그런지 입질이 일반노지못지않게 시원시원하더군요.이렇게 말하면 믿으실런지는몰라도 오전 11시쯤에가서 오후 5시쯤전을걷었는데 7~80수는했습니다. 제가 낚시가 서툴러서그렇지 잘하시는 조사분이 가셨더라면 어마어마하게 잡았을겁니다. 여태까지 옥산에서 잡은거치고는
No 682
나그네
03-09-23
1,693
0
약산캐치탕 조황 1
휴일이라 늦잠자고 아이들 장난감 사주고 1시경 약산 도착하니 캐치탕에는 조사님 한분이 계시고 노지에는 10여분의 조사님들이 낚시를 즐기고 계셧다. 커피를 한잔하면서 노지에 평소 알고 지내는 조사님들에게 조황을 알아보았다. 조황은 대체적으로 손맛을 보았다는 편이고 수상좌대에서 하신 조사님은 상당히 많이 잡았는거 같았다. 글구 약산낚시터도 지난
No 681
sennom
03-09-21
1,946
0
옥포에서는 찌톱이 머더팩 중이다. 몇번 이 1
언제나 변함없이 괴기가 나온다. 벌건 황토물에서도 저 배고픈 미물은 어분을 찾아 뻘물을 헤메인다. 괴기의 힘이 좀 줄었다. 하지만 때깔은 누런 황토빛이 난다. 조타..언제나 되어야 물색이 돌아올까,,,점점 찌가 흐릿해진다. 찌만 보면 눈이 침침하다..왤까옆 조사님이 수건으로 찌를 닦으신다. 이런 찌톱이 머더팩 중이다. 닦고 나니 제색이 돌아왔다. 입질
No 680
목계
03-09-21
2,094
0
**^^고기도 없는 웅덩이에 낚시를^^** 4
얼마전에 개장한 군위 가산 사계절 낚시터 조행기 입니다 **************조 과**************붕어탕 밤낚시꾼 4명 나는 ----- 밤새꽝/오전10시 배부분 벌건괴기1수 바로방생/ 이게전부 옆에 65세의 나이드신 어른 ------밤새꽝/오전에 8수 2마리방생 [벌건괴기]그
No 679
가물치
03-09-20
1,884
0
밀양 고례낚시터에서 1
9월13일날 저녁에 바람이 잠잠해지니 손맛이나 볼겸해서 밀양에있는 고례낚시터로향했읍니다.밀양댐 바로밑에 위치해있어 찿아가기는 별 무리가 없었으나 예상외로 자연지가 아닌 인공지 였읍니다.사장님이안계셔서 일단 낚시시작 , 수심은 2.5 부력 맞추고 지켜보는데 찌가 까딱 끼딱 한다. 파라미겠지하고 , 무시했는데 나중에 사장님께서 여기는 수온낮
No 678
고로케
03-09-19
5,014
0
내림과 바닥.... 3
9월17일 수요일...오랫만에 친한 조우를 졸라 안동댐으로 출조를 갔다.몇일전부터 안동댐에서 씨알좋은 놈들이 마릿수로 낚인다하니귀가 솔귓하지 않을수 없었다.대충 오전에 일을 보고 오후 2시쯤 출발했다.전날 떡붕어님과 초짜15님이 안동댐으로 오신다하여 손폰을 치니 새벽부터 진을 치고 계신단다..다행히 월척급 떡으로 한마리 포획하셨다니 기대가 된다..
No 677
머쪄머쪄
03-09-19
2,004
0
어 1
9월 12일 저녁 8시 가지 말고 비그치면 가라고 말리시는 장모님....하지만 집으로 왔다12 쯤 어디선가 물떨어지는 소리가 났다난 비가오니 어디서 물 떨어지는 구나 생각을 했다....자꾸 물 소리가 신경쓰인다집안이나 한바귀 돌아보자....어작은방에 물이 찼다..(참고로 우리집은 3층)잠자고 있는 마누라 깨우고 물퍼내라 하고난 옥상으로 올라갔다어옥상이 어항(물
No 676
탈퇴한회원
03-09-15
1,666
0
간만에 손맛~~~~ 2
경산 문천지 다녀 왔어요간만에 간만큼 꿈도 컷는데 아쉽게 3마리 했습니다그래도 손맛이 넘좋아서 다행입니다다른 조사님들도 파이팅!!!!!!
No 675
낚시와눈맞았네
03-09-08
1,692
0
가산사계절 낚시터 3
먼저..친구의 낚시터 개장을 축하 합니다....지난 겨울 ...부지 선정부터....공사 준공까지...그리고....잦은 비로 인한...공기의 연장으로...너무도 많이 수고한...조우에게...그리고..새비님께 ...번창하시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개장 당일 ..일땜에...밤 11시야 되어서..도착했습니다..당초 우려완 달리...꽉찬 좌대를 보니....다소 상기된 얼굴을 감출수가 없더
No 674
징거미
03-09-08
1,596
0
괴기가 미쳐버맀따. 6
지굼 온몸이 아프다.팔두 어깨두 오른쪽 가슴 근육두.........가산사계절 오픈날 밤낚시하러 가봤다.요즘은 신경쓰이는것두 많아 낚시를 안한지 일주일 되었지 싶은데 좀이 쑤신다.그래서 밤낚시 케미 밀어올리는 찌를 보고나면 맴이 좋을것 같아 가산엘 갔다도착시간 오후 5시..바닥낚시를 하려구 붕어탕에서 안쪽으로 들어갔다. 바닥채비를 들구..에구야 근데 바
No 673
솜사탕
03-09-08
1,695
0
가산사계절낚시터 조행기. 5
월척 회원이신 새비님이 오픈하시는 가산사계절낚시터를 토요일 찾아갔습니다.오픈 당일이라 그런지 1호지 (잉어, 향어, 붕어)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볐고,2호지 붕어전용(겨울에는 하우스로 운영할 예정)에도 오후들어 많은 분들이자리를 잡으셨습니다.유료터란게 원래 오픈날에는 고기가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만,가산사계절낚시터 오픈
No 672
머쪄머쪄
03-09-07
2,995
0
떡붕어의 유료터 탐방 9-가산 사계절낚시터
대구 경북인근 유료터를 소개해드리는코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코너를 시작하면서 어느 특정유료터를 홍보하고자함이아니며 우리회원들 동행해서 낚시를하면서 각유료터를 탐방형식으로 꾸며나가겠습니다. *동행출조:딴따라님.fishing vj님.대박님.조나단님.fishing vj2님.사또님.초보꾼님 이글님.정리님.머쪄머쩌님.같이가기님.붕우님.초짜15님 개
No 671
떡붕어
03-09-07
3,768
0
문천지낚시터..댕기와심더...손맛찐해요? 4
회원님들 안녕하세요..어제 손까락두 건질건질 거리구해서 문천지 댕기왔다 아입니껴~~재미 좋았냐구요???댓끼리 아입니겨~~작살나더만요...경산에서 유일하게 잉어..붕어..단일탕이 있더구만요..제가 한곳은 잉어탕였는데...잉이가 마니 나오더만요..15마리정도~사장님 인심두 끝내두고요~식사두 식당부럽지않을정도로 잘나오더구만요~한며칠 푹~~쉴려다가~참았
No 670
깡칠이
03-09-05
2,159
0
연경낚시터 2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참담했습니다. 연경낚시터가 물을 갈았다고 해서 지난 일요일에 들어갔었습니다. 저녁 8시경 도착하여 보니 양어장에 온통 파란색 케미 뿐이었습니다.예상보다 많은 조사님들이 대를 담그고 있더군요.어렵사리 자리를 잡고 떡밥을 달고 부푼 마음을 안고 첫 투척을 하고 담배한대 피워 물었습니다. 그렇게 저렇게 시간은 지나가고 점점
No 669
탈퇴한회원
03-09-02
2,465
0
힘 하나는 쥑이드만요!!! 14
오늘은 원없이 자 봐야겠다.요렇게 모진 맘 먹고 자고있는 데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안 받으려고하는 데 다섯살난 딸애가 딱 받아서 척 갔다바친다.당연히 놀러 오란 얘기다.(낚시터로) "안간다. 잘란다. 근데 어딘 데? "병이다. 항상 비몽사몽간에도 장소와 조황은 물어본다. 근데 장소가 이상하다. "니 그 와갔노?"관리소장으로 가있단다.잠은 다 잤네.4시경 도착해
No 668
무명
03-09-01
2,1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