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권 수상좌대에서 35cm 33cm급 월척 조과 보였읍니다.."[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온조사님 허리급과 월척들로.. 손맛 보셨읍니다.." 온조사님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