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가 있는 아들과 몇주전부터
꿈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기차가는 것을 좋아해 항상 기찻길 옆 수로에서만
낚시를 해야 하지만
낚시를 하며 꿈을 키울수 있어 이렇게 더운날에도 행복하기만 하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기차길옆 수로에서...
꿈을그리다 날짜 : 조회 : 3135 본문+댓글추천 : 0
기차보다 쪼금 작은 대물 손맛도 보시고요~^^
보기 좋습니다~~~^^
아드님과 많은 일들을 즐겁게
하시길~~
정말 보기좋아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멋진 아버지를 둔 멋진 아들...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떤 조행기보다 멋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항상 화이팅 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까이 계시면 제가 안쓰는 장비라도
무료 분양해드리구 싶네요
아드님과 늘 행복한 동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