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뜨거운 날씨 입니다.
낮으로는 3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모든것이 귀찮아집니다.
비도 없이 습도만 높아져 따증나는 날씨....
그러나, 이곳 충주호 밤 기온은 겉옷을 걸치고 옷깃을 매만지게 합니다.
마지막 더위를 피하여 늘푸른을 찾은 인천 박사장님일행(40cm/37cm/32cm)
용인에서 휴가를 내어 다녀가신 마사장님 일행(35cm외 월척급 3수)
일산 임사장님 35cm 충주댐 붕어를 만나서 즐거우셨다고 합니다.
푸르름이 익어 얼른 가을이 오면 늘푸른의 조황은 더욱 기대가 됩니다.

Gifts Event News
"열심히 낚시한 조사님을 위하여 늘푸른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입니다."
*키프트이밴트 상품은 늘푸른에서 철수전 현장에서 계측/ 찰영 후에 지급합니다.
*찌 제원 : 60cm / 5g 다루마형으로 입수와 찌올림이 도두러지는 찌입니다.
월척~34cm : 찌1개 | 35cm~39cm : 찌2개 | 40cm~이상 : 찌3개 |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벗삼아 여름낚시를 한것 즐겨보세요.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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