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들과 기찻길 옆에서 꿈을 그려 봅니다 쓰레기도 줍고 작지만 붕순이 얼굴도 볼수있어 즐겁네요 아들과 낚시와서 쓰레기 줍는거 부터 시작해야 하는게 아들한테 좀 창피하고 아쉽기만 하네요 그래도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이 아빠를 따라다니고 쓰래기도 줍고 하는것이 흐뭇하고 기특하기만 합니다
손맛도 보시고~~^^
보기 좋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셔요.^^
잘보구 갑니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아들과 보기좋습니다
안출 하세요
엄지척입니다!!~~~
멋진그림 잘보고 갑니다~~^^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