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의 모 저수지ᆢ
일주일 찌의 미동조차 없는곳ᆢ
제가 다녀본 저수지중 터써기론 1등ᆢ
이곳을 찾는분은 캠핑왔다 생각하시길요ᆢ
깔끔하게 일주일 꽝치고 포기했습니다
눈만달린붕애 날짜 : 조회 : 4206 본문+댓글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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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합니다 수고했습니다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기가 있긴 하지만 낚시보다는
더운 날 피서가 더 좋은 곳이죠.
잡았다는 분도 계시긴 합니다.
지역 조사님들이 방생도 하시고...
생각해봤는데 의욕이 제로라 ㅠㅠ
예전에 박남수씨가 터가 센 모저수지에서 15일만에 입질을 터트렸다는곳도 있읍니다 ㅠㅠ
더없을 추억 ~고생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