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소식은 없어 더위가 엄청난데, 어떤이는 이런날도 춥다고 합니다.
충주호의 밤낚시가 그렇다고 합니다. 낮 동안 달구어진 수온이 밤이면 떨어집니다.
수온변화에 예민한 대물들이 해가지고 천천히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저녁 시간을 좀더 서두르고 케미를 꺽고, 옥수수와 떡밥을 준비하시면
좋은 소식이 기다립니다.
전주에서 오신 이영호 사장님 허리급36cm 쌍둥이, 대전 어르신 41cm 35cm,
오랜만에 충주댐 솟구치는 찌를 오래도록 보셨다고 합니다.
약속된 이벤트 상품도 드렸습니다.
출조시 반바지 꼭 챙기세요~

Gifts Event News
"열심히 낚시한 조사님을 위하여 늘푸른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입니다."
*키프트이밴트 상품은 늘푸른에서 철수전 현장에서 계측/ 찰영 후에 지급합니다.
*찌 제원 : 60cm / 5g 다루마형으로 입수와 찌올림이 도두러지는 찌입니다.
월척~34cm : 찌1개 | 35cm~39cm : 찌2개 | 40cm~이상 : 찌3개 |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벗삼아 여름낚시를 한것 즐겨보세요.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충주호 늘푸른낚시터 010-895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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