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보니 다시 저수지며 강쪽이든 산란이 곳곳에서 이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진으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고생 많으셨으요~!
수일안으로 찿아뵙겠습니다, 감사함니다 ,
일단 쿨러에 담았다는 이야기는 가지고 간다는 것인데,
저만큼 붕어를 잡아서 뭘 하실려구요....
방생의 미덕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