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권) 태풍이 한차례 휩쓸고 갔지만 예천권엔 이렇타할 피해가 없었습니다. 저수지마다 가득한 물과 밤엔 시원한 밤기온 이젠 가을철 낚시의 계절입니다. 아직까지 많은 꾼들의 모습은 보이질 않았습니다. 이번주말을 기대해 봅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제도 예천가서 손맛보고 왔습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