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조사님의 출조로 가계문 닫고 방문해 봅니다.
도착 하자 마자 한수하시는데 월척은 되어 보입니다,
어망에는 8수 정도 된다기에 아침에 이미지 담으려고 했는데 일찍 철수 하시는 바람에 못 담아습니다.
가나는 일요일 짬낚을 날씨 관계로 미루다 화요일 배수 하는날 별 기대 없이 출조 합니다,
의외로 조황은 좋은듯 합니다,
현지 최 조사님 짬낚 조과를 보내 주셨습니다 씨알 좋고 채색 도 좋네요.
12일 백봉권밑 동청권 답사 해 봅니다.
청북 권 사장님 요쯤 자주 출조 하시네요,
며칠 만에 쓸만한 여석 손맛 보셨답니다.
간단하게 출조하신 조사님.
씨알 좋은 붕어 많이 하셨네요.
낚시대 편대가 멋 지네요,
가나 또다시 짬낚 해 봅니다.
겨울에 21시 출조 너무 늦은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손에 비릿내는 묻혀 습니다,
*** 이상 진위천 소식 전해 드리며 요쯤 붕어 입질 1년중 가장 예민한것 같습니다
예민한 채비 선택 하시고
철수 할때 쓰레기는 꼭 수거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줄긴자리는 남의손으로 치우게 된다면 과연??????
안녕이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