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쨈버리님 수요일 오후 출조하셨습니다,
항상 초가을 이맘때쯤 대박을 치는 친구
도합 40여수 중 월이 10여수 되며 최대 36cm랍니다.
서울 류사장님 때마침 수요일 밤 전화 와서 빨리 오세요 했더니 밤 10시경 도착 하셨네요,
이튼날 메일로 보내온 그림입니다,
한소장님도 새벽 12시 30분쯤 출조 새벽 5시 까지 조과 사진 보내 주셨습니다,
동탄 조사님은 낮 낚시 손맛 보셨다고 그림 보내 주셨습니다,
가나는 밤 9시가 조금 넘어 짬낚 출조 했습니다.
새벽 1시 30분까지 손맛 보고 철수 했습니다.
자정이 지나면서는 김 소매 옷을 입어지만 한기를 느끼게 됩니다.
이젠 겨울 옷을 준비 하시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 약간의 배수 계획이 있습니다만(,20~30cm) 밤 조과에는 큰지장을 초래 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안녕이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