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아침 햇살이 마냥 싱그럽습니다'
진위천 조황은 여전이 좋은 편입니다,
수심이 깊은 곳은 1차 산란이 끝난 붕어들이 입질이 시작 되었고
얕은 수심에서는 2차산란 들어 오는 붕어들이 입질 하는듯 합니다,
요쯤은 밤 시간대 보다도 아침 저녁 조황이 좋은듯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현지 김 조사님 토요일 짬낚 조과를 메일로 보내 주셨습니다,
평소에는 올밤 낙에도 수시로 꽝 치시더니 짬낚에 월척 하시다니 추카 드립니다,
부천 조사님도 메일 보내 주셨습니다, 나오면 30이상 이랍니다.
친구도 토요일 조과를 메일로 전송해 주셨습니다.
씨알은 크지 않지만 30여수 축하 합니다.
고덕 현지 조사님도 메일 보내 주셨습니다.
수심이 좀 되는 곳이라 하는데 씨알도 상당하며 마릿수도 대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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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황 사장님 철수길 가계 들려 주셨습니다,
가나가 혼자 가계 보며 조황 소식을 제대로 못 올려 주니 각 조사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움 주시네요,
감사 합니다,
일요일 밤 비가 부슬 부슬 내리지만 이만한 비로 짬낚 출조 안할 가나가 아닙니다.
낮에는 조과가 좋았다고 하는데 밤에는 잘안나옵니다,
수심이 너무 얕은 탓인지 잘 모르겠네요,
정오쯤 출조하신 서울 조사님 입니다.
채비가 약해서 씨알 좋은 붕어는 모두 터지고 힘없고 약한 붕어만 낚으셨답니다
추카 드립니다
*** 이상 진위천 소식 간단이 전해 드리며
안녕이 계십시오
꾸벅.













뚝길 차량 막는다 하는 말 있던데 다닐수 있나요~~?
낼 출할까 합니다...
샆에 들렷다 갈께요...
가서 담구고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팔이 말을듣질 안아 그림만 감상합니다.
조만간 대박치러 가야겟죠 ....? ㅠ.ㅠ
들이지도 않고 생업으로 종사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아예 근처도 접근 못하게 막는게 저는 오히려 더 반가운 소리로 들리는군요~ 60나이를 뒤로 먹고 점심 저녁 다 해서 처드시고는 내 뒤에 쓰레기 버리고 가며 나보고 장비를 운운하던 개똥꾼이 생각납니다~
아버지뻘이라 참고 또 참았지만 쓰레기버리는 행동에는 한소리 했더니 적반하장으로 날뛰는 꼴이 가관인지라 그냥 면상에 욕찌거리만 하고 치웠지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아는 상식이 무너지는 무식한 현장을 갈때마다 접하니 참~ 고장난 파라솔을 뒤로 던진체 그냥 철수했으니 할말 다한거죠 ㅎㅎ 얼굴에 똥이라도 발라버릴껄 그랬나봅니다 ㅎㅎ
안전 출조하세요
7~8회 가서 눈맛 손맛에 눈이 선합니다
갈때마다 50리터 봉투 가져가 줍지만
갈때마다 더 많아지는 쓰레기에~~
그러다 보니 줍어 주는분 생겨 희망이 보이는거 같네요 ~~
봉투를 더 큰놈오로 가져가면 좀 줄지 않을까요~~?
멋진 자연 우리가 같이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