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폭의 내림수위를 보이고 있는 충주댐의 현재 수위가 123.7m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류권의 상류에서 본격적인 장어 입질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밤에는 명서리에서 7~800g의 준수한 씨알이 낚였으며 간혹 토종 메기가
낚이기도 했습니다.
명서리로 출조한 김형빈님께서는 밤11시경에 굵은 씨알의 장어입질을 받으셨으며
조현일님께서도 잔씨알을 비롯 중치급까지 두수를 낚으셨고 본류권으로 출조한
분들은 이렇다 할 조과를 올리지 못해 아직까지는 중 상류권의 새물이 유입되는
포인트에서 좋은 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5월 하순에서 6월초가 되면 충주호 전역에서 장어 입질이 이어질것으로 예상이 되며
장마 오름수위때 까지가 마리수나 씨알면에서 좋은 조황을 기대해 볼수가 있겟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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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앞 남한강변의 석양이 아름답습니다.
새벽에 철수하며 매장에 들려주신 김형빈(아톰)님께서 지난밤 낚으신 장어를 들어보이고 있습니다.
밤11시경 처음 낚아 올렸을때에는 엄청난 장어의 저항에 1kg이 넘는줄 알았답니다.
저울에 달아본결과 무게는 800g 정도...
계측결과...
정확히 75cm가 나오네요.
조현일님게서도 중치급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조현일님의 조과입니다.
장어는 못만나고 굵은 씨알의 메기로 손맛을 보신분도 계시네요.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전국어디나 청지렁이 택배배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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