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호 눈내리는 밤 (2월5일)
""내생애에 있어서 눈내리는 
합천호수의 밤에 낚시대를 드리우고""
이는 누군가가 언젠가 저에게 한 말이 생각납니다.
 홈페이지
http://www.hapchonfishing.com/ 
 
  조행기에는  ...
초저녁 8시, 동행꾼들과 함께 오늘도 역시 합천호를 
찾았습니다.
오늘은 씨알이 평균치에 못미치는가 해도 
역시 합천호의 붕어의 힘과 찌올림이란 
겨울밤 물낚시에 매료되는 이유중의 하나--
 밤10시경   눈이 내리기 시작
 제가  글로  표현만 할수있다면 이런분위기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표현을 할수 있었을텐데.... ???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  동행조사들과 
철수길을 제가 종용은 했지만 
예년 같으면  밤을 새워도 좋을 분위기!!-------
우리의 박부장님은  출조 한시간만에 일이생겨 철수하고 
 황강사장과 저는 10시반 철수 멀리 서울에서 오신분은 낚시중,
 송림권으로 홀로 출조한   현지의 신진범조사님 10시경 5수로 마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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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하시고   
과욕만  버린다면 한마리의 붕어를 만나더라도 낚시는 즐겁습니다. 
늘 건강한 출조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 참고로  어제밤은  수면이 아주 조용했고 
오늘 현재 주간 날씨는 눈이 온뒤  쌀쌀한 기후로  바람이 강한 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