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
비 바람에
속절없이 지는
아카시아 꽃잎이
서럽기만 하누나
그 너머로
피어나는 찔레꽃향
더 더욱 진한것도
한 세월
상실의 아픔을
맛 본 탓일까
단순하게만 여겼던
대물낚시라는 장르를 접하며
빠져 들면 들수록
말로 표현할수 없는 무언의 매력과
오묘한 신비감에서 헤어나질 못하곤합니다.
낚시라는
단순하고도 지루한 취미를
좀 더 아름답고 포근하게 느껴보고 싶은
허접꾼의 소박한 바램입니다.
10cm의 포도순이
살포시 수줍은 얼굴을 내밀때쯤
월순이들의 화려한 외출이 시작 된다던
익히 알고있는 꾼들의 바쁜 마음을 설레게하며
대물꾼의 무거운 발걸음을 그곳으로 자꾸만 내몹니다.그럼 저 과 함께 5월의 토실한 붕어사냥 함께 떠나 볼까요!
"하빈지 윗못" 전체 전경 입니다
대물사냥꾼님! 상류권에 자리 하셨습니다.
소중한 조우와 함께
까만밤을 지새울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지난밤!
환상적인 찌맛,손맛을 안겨준 그곳이 있어 좋았습니다.
그곳이 늘 우리곁에 있기에
낚시꾼은 언제나 행복하기만 합니다.
인간을 포근히 수용하는 대자연에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중히 지켜나가야 할것입니다.
자연은 그 대가를 충분히 우리에게 보상할것입니다.
그 기쁨은 우리네 후손들이 무한히 느끼게 될것입니다.
그런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름다운 추억과 발자국만 남기시고 양심의 흔적은 꼭 되가져오는 미덕을 바래봅니다] 허접한 조행기 끝까지봐주신 월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 올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알차고 아름다운 조행기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월님들 앞날에 사랑과 행복만이 늘 함께 하시기를,,,,
* 일 시 : 2006년 5월20~21일
* 장 소 : 경북 칠곡군 지천면 소재 "왕방지"
* 수 심 : 상류권/0,6~0,8m 하류권/0,8m~1m내외
* 채 비 : 원줄 카본 5호 목줄 케블라합사 4호 바늘 이세9호 외바늘
* 미 끼 : 새우
* 날 씨 : 맑 음
* 답 사 : 칠곡군 지천면 하빈리소재 [하빈지]
* 동행조우 : 대물사냥꾼님!
위문차 먹거리까지 준비하시어 먼길 한달음에 달려와주신 울산의 열혈남아 빨강붕어님! 님의 변함없는 끈끈한 의리에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멀리서 오시는분 초행길이라며 힘던 직장 밤근무 꼬박 지새시고 에스코트하여 오신 마음은못에님! 께도 감사의말씀 전합니다.
낚시도 소중하고 아름답다 하겠지만 아름다운 사람의 정으로 서로가 말없이 느끼며 교감하는 낚시장르가 더없이 소중하다 하겠습니다.
"지난 조행기에 우리월님 정성어린 리플에 일일히 답글 올려야 바땅 하오나
허접한 변명의 핑계로 이렇게나마 인사를 대신함을 넓은아량에 이해를 구합니다"
골드존님!
같이 밤을 보내지못해 아쉽네요
다음에 같이 가셔서 진한 손맛을 느꼈으면 합니다
"낚시도 소중하고 아름답겠지만 아름다운 사람의 정으로 서로가 말없이 느끼며
교감하는 낚시장르가 더 소중하다 하겠습니다"
이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조우들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같이한 화보 잘 보고갑니다
언제나 좋은밤을 같이 낚기를 기원해봅니다
골드존님!!
사진이라는 예술분야기 자연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 가 있네요...
실제로 본 모습도 아름답지만 사진으로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맏형이신 사냥꾼님과 골드존님 울산서 한달음에 위문오신 빨붕회장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길안내 한사람도 째매 수고 했고 ㅋㅋ)
다음에 자연속에서 또한번의 멋진그림들 다시 만들어 보입시데이~~~홧팅!!!!!!!
깜한밤 함께하신 골드존님 멀리서 위문차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빨회장님 길치를 에스코트 하신 못에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머리숙여 꾸~~~벅)
카본5호 원줄 짤라먹은놈 지가 본 견지로 5짜 붕순이가 아닐련지요. 아니면 말고
골드존님 고생 했심더 하루밤 머문 자리 너무나 허전 하더이다 그것은 왜 일까요.
낚시라는 한 매체에 같은 취미로 만난 소중한 조우님들 조금 섭섭하고 안따운
마음 금할수가 없군요. 모든 일상의 생활도 같은 맹락에서 이루어 지겠지만
낚시 하나로 즐겁고 웃으면서 만나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사냥꾼은 한 동안은 좋아하는 낚수를 손을 노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유는 묻지마세요 지금 내 신상의 문제 이고 어디 까지나 개인의 문제....
사랑하는 조우님들 스로 얼굴 불키지 마시고 스로스로 공유하면서 아끼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라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한동안 멀리 떠나 있으야 할것 같군요.
골드존님 이글파이브 잘 보살펴 지가 올때까정 지금 보다 더욱더 돈둑한
우정이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월님들 행복 하시고 늘 안출하시며 웃음이 끝임 없이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골드존님 화보 구경 잘 하고 행복한 밤이였습니다.
멋지고도 허망한..그러나 좋은밤을 낚고 오셧군요
지난번 제 화보에 올려주신 음악 감사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고기를 잡기위해 눈에 힘주고 노려보면 눈에서 살기가 나오는데 미물인 붕어는 그것을 안다고..
그래서 살기가 거두워진 예를들어 쉬~하러 간다든가 먹기위해 자리를 뜬다든가 또는 졸고 잇을때 대물들이 들어와 입질을 한다고요..
어쨋든 물고 안물고는 붕어마음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대물을 안보시면 버릇되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깔끔하고 단아한 화보 잘보고 갑니다
같이 밤을 보내지못해 아쉽네요
다음에 같이 가셔서 진한 손맛을 느꼈으면 합니다
"낚시도 소중하고 아름답겠지만 아름다운 사람의 정으로 서로가 말없이 느끼며
교감하는 낚시장르가 더 소중하다 하겠습니다"
이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조우들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같이한 화보 잘 보고갑니다
언제나 좋은밤을 같이 낚기를 기원해봅니다
모처럼의 동,출,, 비록 조과는 없었지만 동출하신 대물,사,꾼님의 9치 !!
고넘 참으로 검으 죽죽 한것이 1000평되는 작은 둠벙 지킴이였나 봅니다,ㅎㅎ
늘 대물낚시의 매력 !! 당현 있지요,,
골드존님의 열성적이신 낚시에,,다시한번 감탄합니다
하지만,대를 피고 찌불을 밤세 노려보며, 무언가의 삼메경에
빠질수있는 우리네,,꾼들,,참으로 좋은 취미,행복이지 아닐수가 없습니다
늘 낚시로 인하여 행복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어 봅니다
즐감 하고 갑니다,,
원줄과 찌를 훔쳐간 그님
다음조행때 꼭 만나뵙기를 바라봅니다
아늑한 소류지에 두분이서 좋은밤을 보내셨군요
골드존님이 터트린 넘의 정체는 무얼까요?
먼길 달려와주신,빨강붕어님,마음은못에님,,늘 조우를 챙기시는마음 보기 좋습니다
멋진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주신 골드존님!`
하빈지 조행 수고많으셨습니다,,,,언제나 편안한 조행그림을 보고 깊은잠을 잘수 있겠습니다^^*
사진이라는 예술분야기 자연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 가 있네요...
실제로 본 모습도 아름답지만 사진으로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맏형이신 사냥꾼님과 골드존님 울산서 한달음에 위문오신 빨붕회장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길안내 한사람도 째매 수고 했고 ㅋㅋ)
다음에 자연속에서 또한번의 멋진그림들 다시 만들어 보입시데이~~~홧팅!!!!!!!
뭔놈의 일이 꼬일라카이 배배 꼬이가 못들어갔는데
죤님이랑 꾼님이랑 결국 점령하셨네예
그라고 9치 글마그거 저번주에 지가 나 준 그놈이지 싶은데?
혹시 옆에 줄 있지예 비늘도있고 옆, 등, 꼬리에 지느러미 있지예 코구멍도 뻐꿈하고
바라 바라 맞다카이 ~
글마 그거 33대에 붕날라 온 그놈 맞심다
함 디쓰마 쫴매 참지 꾼님한테 달리가 또 욕보고 있네 짜슥아 그거 참!
담날 꾼님 턱걸이 한수 했따카는데 감축드린다 전해 주이소
죤님 터진놈 접수하러 이번주 금욜 함 됬심니꺼
안오마 내가 꺼내 갑니데이
담에 돌라카기 없심다 알았지예
암만해도 돌퉤퉤 히도 몰래 오지싶은데?
살콤시리 갔다가 달리마 1,000,000,000,000지는데.......................................
빨회장님 길치를 에스코트 하신 못에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머리숙여 꾸~~~벅)
카본5호 원줄 짤라먹은놈 지가 본 견지로 5짜 붕순이가 아닐련지요. 아니면 말고
골드존님 고생 했심더 하루밤 머문 자리 너무나 허전 하더이다 그것은 왜 일까요.
낚시라는 한 매체에 같은 취미로 만난 소중한 조우님들 조금 섭섭하고 안따운
마음 금할수가 없군요. 모든 일상의 생활도 같은 맹락에서 이루어 지겠지만
낚시 하나로 즐겁고 웃으면서 만나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사냥꾼은 한 동안은 좋아하는 낚수를 손을 노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유는 묻지마세요 지금 내 신상의 문제 이고 어디 까지나 개인의 문제....
사랑하는 조우님들 스로 얼굴 불키지 마시고 스로스로 공유하면서 아끼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라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한동안 멀리 떠나 있으야 할것 같군요.
골드존님 이글파이브 잘 보살펴 지가 올때까정 지금 보다 더욱더 돈둑한
우정이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월님들 행복 하시고 늘 안출하시며 웃음이 끝임 없이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골드존님 화보 구경 잘 하고 행복한 밤이였습니다.
온 밤을 지새며 받아낸 멋진 찌올림과 챔질이후
아쉬운 상황에 제 마음까지도 허망하네요...
다음에 더 낳은 찌올림과 대어상면을 빕니다.
아름다운 소류지에서 갖는
소중한 조우와의 하룻밤은
가히 무엇하고도 바꿀수 없는
추억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화면으로 대하는 불동지는
골드존님의 영상속에서
잔잔히 침잠되어 가슴에 와 닿네요.
좋은 화보와 글 감사드리며,
두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안녕하세요,님께서는 오늘도 황금 비늘과의 상면은 실패네요
이렇게 미루다가 진정한 498로 얼굴을 마주할것같은데요
저도 언제한번 골드존님과 동출을 해보고 싶습니다.
멋진 화보 잘보고갑니다.
안출하시고 담에는 어복이 가득하기를....
지난번 제 화보에 올려주신 음악 감사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고기를 잡기위해 눈에 힘주고 노려보면 눈에서 살기가 나오는데 미물인 붕어는 그것을 안다고..
그래서 살기가 거두워진 예를들어 쉬~하러 간다든가 먹기위해 자리를 뜬다든가 또는 졸고 잇을때 대물들이 들어와 입질을 한다고요..
어쨋든 물고 안물고는 붕어마음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대물을 안보시면 버릇되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깔끔하고 단아한 화보 잘보고 갑니다
줄을 터트린 그눔도 훗날 찐한 찔레꽃 향기가 되어 되돌아 오겠지요..
강령하시길 바랍니다..
화보 찍이네요...
골드존님과 대물사냥꾼님은 서로 상용성이 안나올것같은데도 분위기좋은곳에서 1박을 하셧네요...
골드존님의 화보는 이미최고의작품으로 월척에서는 어느누구도 따라올님이 없는것으로 사료됩니다.........
대단한 작품을 보고갑니다.
근데 턱걸이두마리는 어디로 갔나요...^ㅇ^
하빈지윗못 정말 멀기도하데요...울산에서 3시간정도...
마음은 못에님께 감사의인사를 이곳에서 전합니다...
몸도피곤하낀데...
하엿튼 대물사냥꾼님,골드존님 항상건강하시고 안출과 유쾌,통쾌,상쾌한 출조되십시요...
수고많았습니다...
낚시가 좋아서 월척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조우님들도 많이 만나게 되었구요
그래서 저는 월척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자꾸만 눈팅만 하게 되네요
낚시꾼이 낚시만 댕기면 월메나 좋겠습니까
요즘 온라인이 너무나도 발달이 되어서 모든것이 온라인 없이는 이루지지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네티즌이라는 무시무시한 여론이 한사람을 영웅으로 만들수도 있고,반대로 완전히 매장 시킬수도 있는 세상입니다
지금 우리는 인터넷이라 새로운 매개체로 인하여 생활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어야 되는데
이것이 조화가 잘 되지 않음으로서 서로 분쟁이 생기고,갈등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인터넷을 일찍 접하고 잘 이용할줄 아는 사람과
컴맹인 사람과의 온라인에서 사고방식은 많이 다릅니다
그러면 그것을 이해시키고,가르치며 함께 가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에혀~ 저 양반 와저리 설치노!"
이렇게 생각할것이 아니라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가르치며, 이해를 시키고,함께할때 좋은 친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물가에서 만나는 조우님들을 뵈었을때 악이적인 분은 한분도 뵙지를 못했습니다
물론 자기의 모든것을 드러내지 않았겠지만
어느정도 대화만 해 보아도 가늠이 되지 않습니까
아무쪼록 모든 분들이 즐기고, 아끼고, 사랑하는 월척이 되었음 합니다
앞으로 조용히 낚수만 즐기고 싶은 킬러였습니다
늘~행복한 날 되소서
사진기는 뭘로 사용하는지?
하빈지 윗못 잘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따뜻하고 행복한 밤을 보내네요..
두분 영원한 조우인만큼 평생 희노애락을
같이 하셨으면 합니다...
두분 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환상에 가까운 화보 감상 잘 하였습니다
비록 월순이를 상면하지 못하셨지만 하룻밤이 즐거웠겠습니다
동행하신 조우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두 행복한 조우분의 동행에 그저 머리가 숙여 집니다.
전화까지 주셔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근데,여러 조우님들의 댓글들이 영~수상하네요...
마음 한구석이 휑~한것이 ...
강령 하소서.
털보 올림*^^*
달이있어 좋습니다
소쩍새 울어 좋습니다
찌 불이라도 올라 온다면 환상입니다
영혼이 맑은 조우가 옆에 있어 든든합니다..
정겨운 조우님들 모습이 자연에 묻혀 아름답습니다
좋은날 잡아서 함께 찌불을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맥가이버님!
처음뵙는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하구요.
제가 사용하고있는 디지털 카메라 기종은
~~~~~~~~~~~~~~~~~~~~~~~~~~~~~~~~~~~~~~~~~~~~~~~~~~~~~~~~~~~~~~~~~~~
SONY DSC-H1 2005년형 입니다.
[사 양]
촬상장치/7.19mm (1/2.5타입) 컬러CCD, 원색타입
픽 셀 수 / 약 5,500,000 픽셀
유효 픽셀수/ 약 5,300,000 픽셀
렌 즈 / 12배 줌 렌즈
f = 6,0 - 72.0mm(35mm 스틸 카메라로 전환시 36~432mm) f2,8-3,7
메 모 리 / 내장 메모리 64MB 외장 메모리 2G
[LCD스크린] LCD패널/ 6,2cm (2,5타입) TFT 구동
[파 인 드] LCD 패널 0,75cm (0,3타입) 도트
총 도트수 120,000 (480*240) 도트
뷰 파인드/전자 뷰 파인드 (컬러)
~~~~~~~~~~~~~~~~~~~~~~~~~~~~~~~~~~~~~~~~~~~~~~~~~~~~~~~~~~~~~~~~~~~~~~~~
핵심 사양만 조금 추려 자료 올립니다.
조금의 도움이 되었어면 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디카 새년 수청받고 계신모양이져,,,,,,,흥,,,,,,억시 약오리네,
약올릴라꼬,,,제원 올릿는교,,,,,,,,,중요한 가격을 올리야지,,,,,,,,,,,
담에 동출할때까정 호의호식하소서,,,,,,,,,,,바빠 디지기 일보직전인 돌돌이,,,,,,,
그림이 언제나 보기 참 좋습니다.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왜 이리도 한줄 댓글 달기는 주저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줍찮게 쉽사리 감히 한마디 주절거리고 가기는
님의 숭고하고도 애틋한 조행기에
허접한 댓글로 인해 혹시 누가 될까?
사실 겁부터 납니다,,ㅎ!^^*
낚시는 한 취미일뿐,,, 고기 잘 잡는것은 하나의 잡기에 불과 하겠지만
골드존님의 화보조행기는 예술의 한 분야로까지 승격 되어도 무방하리라 느껴지게 하는군요..
누구도도 쉽게 흉내 낼수 없는 깨끗한 사진과 차분하신 글솜씨,,그리고 가슴을 적셔오는 음악 선정까지,,,
솔직한 표현으로 제가 여태 보아 온 조행기 중 단연 으뜸이라고 감히 말하구 싶습니다...^^
낚시의 한 장르인 붕어대물낚시,,,오랜 기다림으로 인해 깊은 심면의 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근래 들어 와서 저도 매료되어 기존 선배님들의 흉내를 내고 있는 허접시런 서툰 꾼,, 방랑붕어 이였습니다.
죽어도 끊을 수 없는 낚시,,,
낚시로 인해 더 한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__)
찌가 올라오거나 말거나... 사진 찍는데 심취해서 요즘 저도 사진에 흠뻑 빠져있답니다.
항상 저의 조행기에도 좋은 음악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유유히 떠나간 그님을 다음에 만나시길 바랍니다~ ^^*
늘 행복한 낚시로 즐거움의 나들이를 바랍니다. 골드존님~!
수고 많이 하신 화보조행기 잘 보고갑니다.